난 친구 자지빨아주다 똥꼬충됐음

난 친구 자지빨아주다 똥꼬충됐음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1.10.24 06:08:24

조회 81 추천 2 댓글 2

7fed8277b5856bf751ee82e745847d73908118eae213d886b121d4427876

중딩때 둘이서 맨날 같이 딸쳤는데

하루는 나보고 자기거좀 빨아달라던 그새끼가 너무 밉다

빨아달라는 말에 곧이곧대로 빨았다.

싫다 좋다는 생각보다 별 생각이 없었다.

친했으니까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때는 어렸으니까.

정액도 먹어줬다. 정액은 정말 맛대가리가 없는데 그새끼같은경우 쿠퍼액조차 맛이 없다. 그래도 그냥 먹어달래서 먹었다

내것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자긴 그런거 못하겠다며 걘 안빨아줬음.

걔거 해주고 나서 야동과 같은 것을 보며 나 혼자 딸쳤고 걔는 그런 날 구경했음.

둘이 있을때 걔는 언제나 빨아달라고 요구했고

나는 곧이곧대로 들었다. 별로 어려운 일 아니니까..

하루는 빨아달라는 말 대신 나한테 뽀뽀했다. 혀가 섞이지도 않았고 입술만 몇 초 포개고 마는 말 그대로의 뽀뽀.

그리고 눈치보며 내 반응을 살피던 그새끼 표정과 분위기를 아직도 기억해.

그때 걔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나도 좋아했어. 누군가가 날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하게 되는 그 마음.

그리고 언제나처럼 자지 빨아주고, 그애 정액을 먹었고

걘 나한테 박고싶다고 했다.

난 긍정했고.

딱히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걘 괜찮았음.

어렸기도 하고 그렇게 맹목적인 감정 받아본 거 처음이었으니까.

약국에 가서 관장약을 샀다. 아빠가 사오라고 했다며 둘러댔다.

약사 아줌마는 별 의심하지 않았다. 아빠보고 이렇게 사용하라하셔 하며 복약지도를 해주던데

내가쓸거라는걸 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 아마 그런 거 하기엔 너무 어려보였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약국 가서 관장약 사는 거 너무 쪽팔려.

지금 사면 약사가 눈치는 안주는데 다 안다는듯한 그 분위기가 있다. 좆같이 쪽팔림.

하기로 한 날 전 이틀동안 정말 최소한만 먹었다.

혹시나 사고나면 안되니까.

쓰다보니 좆같네 여기서부터 대충씀

대충 그렇게 걔랑 섹스했고 지금 20중반 넘어서까지 걔한테만 몸대줌.

서로 여친 잘 사귀고 다니면서도

가끔 만날때마다 섹스함

어쩌다 인생이 이리됐는지.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20210731_14235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1131329	10시퇴근 후 막걸리 vs 걍처자기 [1]	ㅇ(118.235)	21.10.24	38	0
1131327	다들 점심 뭐 먹을거야 ❓ [18]	슥은	21.10.24	89	0
1131325	편의점 알바 그냥 개꿀인게 애들이 불평많음ㅋㅋㅋ [10]	사관짧필	21.10.24	72	0
1131323	아 맞다 ㅡㅡ;; [3]	라그나	21.10.24	39	0
1131322	교대분이 30분 지각하면 돈 달라고 해도 무죄? [2]	갤붕이(106.101)	21.10.24	170	0
1131321	내 뱃살 존나 몰캉하네 [3]	빛과소오금	21.10.24	48	0
1131320	시원하다 했더니 팬티를 안 입고 있었음 [2]	딤채남	21.10.24	33	0
1131319	아 진짜 대타뛰는 곳 오늘도 교육시켜야해 [1]	이악점	21.10.24	64	0
1131318	나도 알바많이해봤지만 솔까 편의점이 제일 널널했음 [4]	ㅇㅇ(118.235)	21.10.24	78	0
1131316	섹스하러감 [1]	윤유리	21.10.24	41	0
1131315	겨울 슬리퍼 단점 찾았다 [2]	사관짧필	21.10.24	51	0
1131313	흐으음..	정샛별	21.10.24	41	0
1131312	또 지각 또 지각 또 지각 [3]	ㅇㅇ(121.169)	21.10.24	44	0
1131310	이시발럼들내사진올리면돈은땀흘려벌자할거면서 [3]	사관짧필	21.10.24	41	0
1131308	오늘 교대녀랑 한 대화 목록.txt [2]	말근갓	21.10.24	110	0
1131307	서울에서 하급지라고 생각되는 구를 고르시오	ㅇㅇ(175.223)	21.10.24	26	0
1131306	와 중딩 졸업앨범 봤는 데 [1]	ㅇㅇ(49.172)	21.10.24	52	0
1131303	야퐁이만 보셈 [4]	유고	21.10.24	57	0
1131302	패션평가점 [8]	황멍	21.10.24	67	0
1131301	탄지로 vs 젖은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말근갓	21.10.24	58	0
1131299	교대님 지금 오시면 1분 지각입니다 [1]	갤붕이(106.101)	21.10.24	41	0
1131298	짤그려드림 [6]	Yun	21.10.24	44	0
1131297	(설거지론) "자네.. 아직도 사람을 믿나?" [2]	ㅇㅇ(110.70)	21.10.24	83	0
1131296	설거지라는 것도 가게 안에서나 가능한거임 [1]	ㅇㅇ(1.210)	21.10.24	41	0
1131295	출근 3시간째 손님 에바임 [2]	ㅇㅇ(223.62)	21.10.24	34	0
1131294	어? 1분만 더 있으면 9신데 [1]	갤붕이(106.101)	21.10.24	34	0
1131293	퇴근ㅋㅋㅋㅋㅋㅋㅋ [2]	유동아님	21.10.24	35	0
1131290	머하고 놀까 오늘	킹악어	21.10.24	37	0
1131287	씨디기가 뭐냐 [4]	갈릭맛스시	21.10.24	82	0
1131286	님들 ㅎㅇㅋㅋㅋ [15]	점폐	21.10.24	71	0
1131282	님들아 이새끼 대체 머임??????? [7]	사관짧필	21.10.24	50	0
1131281	아이유 노래가사 이거 좀 야한것같음	ㅇㅇ(118.235)	21.10.24	60	0
1131278	너네 교대가 시재 끝내면 퇴근함? [4]	라그나	21.10.24	75	0
1131277	ㅡㅡㅡㅡ 이쁜 여갤러 채집중 ㅡㅡㅡㅡ	말근갓	21.10.24	29	0
1131276	점장 씨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윤유리	21.10.24	86	0
1131275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냐는데? [3]	yabalmomchuk	21.10.24	48	0
1131274	아직 야간 근무자 남아있어요~셔터 내리지마요~ [12]	이악점	21.10.24	54	0
1131272	20대만 제발 확실하게 답변해줘...txt [1]	ㅇㅇ(223.38)	21.10.24	34	0
1131271	ㅋㅋ 뭐지? 왜 교대가 안 보이는 것이지?	야하기님	21.10.24	27	0
1131269	대학생 대출 빌릴수 있는데 없음? [9]	ㅇㅇ(119.56)	21.10.24	139	0
1131268	교대님 외 않 오세요	갤붕이(106.101)	21.10.24	21	0
1131267	교대녀 미친련 아니냐 [3]	윤유리	21.10.24	97	0
1131266	오 존나큰일남 ㅋㅋㅋ [2]	야떼리	21.10.24	31	0
1131263	2233 사진 어디서봄 급함 (내공 100) [7]	말근갓	21.10.24	71	0
1131262	그래도 월화는 7퇴라 맘껏 놀릴 수 있음 ㅎㅎ [10]	이악점	21.10.24	46	0
1131261	라디블 119에 신고좀 해주라 [4]	아기편돌이	21.10.24	49	0
1131260	슈퍼 얼리버드 초기상 [2]	김성냥	21.10.24	30	0
1131258	저새끼들은 여기가 눈깔갤러린줄아나 [6]	야떼리	21.10.24	53	0
1131257	샤워하고 담피하거 라면먹으면서 만화봐야징	딤채남	21.10.24	26	0
1131256	맨날 소주 한병 현금영수증 하는 놈은 뭐하는 새끼임? [1]	ㅇㅇ(118.235)	21.10.24	46	1
뉴스	“남자친구는 없잖아요”… 하원미, ‘♥추신수’ 경기장서 수차례 대시 받았다	디시트렌드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