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ㄹㅇ 개씹덕색기랑 말을 해본적이잇는데

나 근데 ㄹㅇ 개씹덕색기랑 말을 해본적이잇는데앱에서 작성

눈사람!

2021.04.12 03:46:14

조회 46 추천 0 댓글 4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s-20210222-225752-000-resize.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공지	편의점 갤러리 이용 안내 [566]	운영자	21.03.03	77927	662
6952878	씨유 개 좆병신새끼들아	우사기님	06:14	1	0
6952877	찐따vs양아치 누가 더 싫어?	미뇽	06:14	1	0
6952876	진액줄줄	눈통피	06:13	1	0
6952875	물콸콸	눈통피	06:13	2	0
6952874	침범벅	눈통피	06:13	1	0
6952873	아니씨발여기서먹고싶음진심?	경북편갤러	06:13	7	0
6952872	혀낼른 [2]	눈통피	06:13	5	0
6952871	응디찰삭	눈통피	06:13	1	0
6952870	가슴주물럿	눈통피	06:12	2	0
6952869	섹스마렵	눈통피	06:12	1	0
6952868	"고통위에 만들어진 진정한 희망"	혀비Ver.2	06:12	2	0
6952867	마지막 출근	편갤러(211.216)	06:12	1	0
6952866	손톱안깎았더니	개체주의(118.235)	06:12	3	0
6952865	"희망이 보인다"	혀비Ver.2	06:11	6	0
6952864	틀딱새끼들 말 절대 안 듣는거	편갤러(125.130)	06:11	4	0
6952863	물가는 오르는데	개체주의(118.235)	06:10	2	0
6952862	.....	혀비Ver.2	06:09	9	0
6952861	오이이앙이이이이오잉이ㅣㄹㅇ아잉 [3]	눈통피	06:09	10	0
6952859	편의점2주찬데 뭘해도 억까당하네 [5]	ㅇㅇ(211.234)	06:09	15	0
6952857	"신라텐세!!!!"	편갤러(211.36)	06:07	14	0
6952856	남자 3대 욕구	개체주의(118.235)	06:07	11	0
6952855	"너희가 보고 듣는건 시체들의 꿈이다."	편갤러(211.36)	06:07	10	0
6952854	니네 진짜 쳐맞을년? [1]	개체주의(118.235)	06:07	9	0
6952853	똥싸는중 [2]	뷰지소년	06:07	17	0
6952852	"이세상은 죽어있다. 다만 아직 움직이고 있을뿐이다."	편갤러(211.36)	06:07	4	0
6952851	편의점 갈때 밖에서 담배피고 있음 [4]	미뇽	06:06	29	1
6952849	"빛이 없는 쪽으로 걸어갔다."	편갤러(211.36)	06:06	12	0
6952848	교대녀 빵댕이에 코박죽하고 싶당	ㅇㅇ(106.101)	06:05	12	0
6952846	고통을받아들여라고통을감내하라	우사기님	06:05	10	0
6952845	"빛은 모두를 밝히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편갤러(211.36)	06:05	10	0
6952843	아 씨발 [22]	호로쌖쓰말좃양봉마약선상파티	06:04	55	1
6952842	"그저, 내가 걸을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었다."	편갤러(211.36)	06:04	12	0
6952841	"나는 고통을 원한것이 아니였다."	편갤러(211.36)	06:04	5	0
6952840	누가 귀여운척 하냐 [2]	마오마오	06:04	28	1
6952839	"고요함은 평화가 아니다. 고통위에 만들어진 비명의소리"	편갤러(211.36)	06:03	7	0
6952838	"그날의 절망이 아직도 내 안에서 울고 있다."	편갤러(211.36)	06:03	12	0
6952837	저 고닉은 볼때마다 귀여운척 ㅈ되네 [3]	ㅇㅇ(106.101)	06:02	37	1
6952835	난 퇴근한다 노예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구태	06:02	14	0
6952834	편의점 공고에 주휴안써져있음 주휴안줌??? [2]	ㅇㅇ(106.101)	06:02	16	0
6952832	ㅇ [1]	ㅇㅇ(118.235)	06:02	15	0
6952831	"눈물은 따뜻하지만, 고통은 차갑다 그 온도차에 지쳤다"	편갤러(211.36)	06:02	6	0
6952830	너네딸담이라고아냐 [6]	눈통피	06:01	27	0
6952829	신은 난감하다 [6]	JungNu	06:01	23	0
6952828	"나는 파괴하지 않는다. 나는 보여준다. 고통이라는 진실을"	편갤러(211.36)	06:01	10	0
6952827	"사람은 고통을 잊는다. 그래서 나는 다시 고통을 남긴다."	혀비Ver.2	06:00	10	0
6952826	우리매장 ~ 병신들은 [1]	우사기님	06:00	22	0
6952825	반팔을 긴거로 어케삼? [7]	미뇽	06:00	26	1
6952824	"너희는 고통을 겪지 않았다. 단지 구경했을뿐" [1]	혀비Ver.2	06:00	10	0
6952823	야간 한달차인데	ㅇㅇ	06:00	12	0
뉴스	카카오 “카카오엔터 매각, 아직 확정 사항 없어” 공시 [IS엔터주]	디시트렌드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