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cu: 주2일 7시간으로 뽑음.
가보니 점장년 ㅈㄴ 깐깐함.
코로나 걸려봤냐고 물으니까 안 걸렸다고 하니까
걸렸어야 경각심 생긴다고 하면서 아쉽다 ㅇㅈㄹ함.

내가 경력 좀 있고 최근까지도 cu해봐서
어느정도 할일 들었는데 계속 질질 끌어서 가려하니까
혹시 귀찮은거냐고 ㅇㅈㄹ

할매인데 진짜 시키는것부터 성격까지 극혐.
게다가 12-7시까지인데 새벽 5시30분에 물류온대.
많이 들어오는 날이면 7시까지 할때까지 해놓고
적게면 다 해노라고
그딴 적은 돈으로 물류까지 미쳤냐

바로 온다고하고 런

동네 cu2: 주5일 7시간씩. 역시 여기도 할매.
무급으로 면접 보고 교육 시키는건 위하고
똑같더라. 여기도 질질 끌고 성격 ㅈㄴ 까다로운데
걍 하려고 그랬는데

가기전에 뽑는건 원래 5일로 적어놨는데
원래 근무자가 4월까진 한다고해서
그동안은 주2일 7시간씩.. 하라고(그때 2월)
해서 역시 런

동네 gs25: 뽑기로는 주말 8시간
뽑는다고 적어서 가니까 적는건
그렇게 적었는데 7시간씩 일하는거
어떠냐고... 이미 다른분 면접봤는데
그분은 그렇게 하겠다고

그래서 나는 적힌대로 8시간 근무 원한다고
하니까 그럼 나중에 연락주겠다고
그리고 연락안옴

동네 cu3: 여긴 처음으로 동네에서 해본곳인데
주3일 밤8시부터 새벽3시까지.
시간이 병신인데 통학 가능하니 했다.


근데 대학이 비대면인데 뜬금포 대면으로
중간에 전환되서 기숙사 가야해서
3주하고 못하게됨. 그러니까 뭐라하면서
나중에 돈 들어오면 조금씩 주겠다고.


내가 한 60만원 좀 넘게 받아야하는데
2만원인가 3만원 보냈더라고
바로 노동청 크리 때리고...
하필 여기가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돈 받기까지 오래 걸린다..


동네: cu4: 가보니 경력자는 교육기간 1일간 무급
초보자는 3일간 무급.


난 1일간 무급이라 첫날에 무급으로 교육 받았는데
다음날 가니까 앉아보라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과자 안채웠다 ㅇㅈㄹ하면서 근로계약서 못
쓰겠다고 말함


바로 노동청 크리. 소액이라 몇일뒤 바로 받음


동네 cu5: 고작 하루 뽑는데 10시간 근무임
가니까 할배인데 처음부터 반말찍
(물건고를때 손님 계속 대놓고 쳐다봐서
가족끼리 욕한 할배임)
전 알바생 일 못한다고 짤랐다고 자랑질하고
역시 말하는것부터 시키는것까지 ㅈㄴ 깐깐해서 패스


동네 cu6: 여긴 점장님은 면접때 괜찮았음.
근데 주2일 7시간이라.. 이땐 더 괜찮은곳 있어서
돈이 안되서 안갔음


그니까.. 대부분 점장들 상태가 이상하고
다들 주휴 안주려고 너무 작게 뽑으니까
돈이 안됨. 그렇다고 성격이라도 괜찮으면
모르겠는데...


그래서 난 거의 항상 버스나 지하철 타고
멀지않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일한다.


지금도 지하철 타고 총 가는데 25분 걸리는곳에서
일하고 있음.


주2일 주말 토.일
밤 11시부터 오전8시까지인데 점장님
괜찮으시고 물류 일욜만 오고 주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