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산대에 사람이 없으면 사람 올때까지 계산대 두들기지 말고 "저기요" 라던가 "여기요" 라는 말을 하면 된다.

2. 귀찮고 생각 안남

내가 무슨 짐승새끼도 아니고 계산대 툭툭 건드는거 가가지고 계산 해줘야되냐

왜 그런 새끼들은 꼭 중장년 남자냐 인생 최대 업적 말년 병장인 새끼들이 

왜 말을 안하려고 드냐 본인이 뭘 원하는지 말을 해라 뒤통수 후려치기전에

들어와서 담배 가리키고 이거요? 이거요? 하면서 ㅈㄴ 짜증내는 눈빛 보내는 새끼는 가게 나가면서 전화 받더라 

ㅆ련이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반말 찍찍 하고 나보다 어린 놈들이 주머니 손에 꽂고 짝다리 짚고 ㅈㄹ하는거 보면서 계산 됐습니다 

밖에 못하는거 너무 ㅈ같다 가족끼리 이거 하면서 사람 생각이 바뀐다 ㅆ련들아 지그시 쳐다보면 괜히 엇흠 하고 나가는 새끼들이 진짜

내가 뭘 하면 타인이 어떤 반응일지 계산도 안되는 멍청한 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냐

이 일 언제까지 할려고 그래요 ㅇㅈㄹ 하는 ㅂㅅ새끼는 대체 왜 있는거냐

대체 어떻게 살면 그렇게 나 멍청해요 하는 소리만 하고 살수가 있냐 최소한 감출 생각을 해 좀

ㅈ같은 인간새끼들

꿀팁 하나 더 준다 방금 온 손님이 소재 줌

편의점엔 보통 바구니 있다 바구니 좀 써라 하나씩 가져와서 이따 계산할게요 잠깐만요 ㅇㅈㄹ 하지 마라

금수같은 새끼들 항상 난 저렇게 크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하게 해주는건 고맙다

예상보다 더 미친놈일수도 있구나 더 밑바닥이 있구나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