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테이블 펼처놓고 장사 하라고함 

근데 테이블에 앉자마자 편의점 위에층에 사장 친척 사는데 사장 친척이 

손님이 테이블에 앉자마자 신고해서 빠르면 5분 늦으면 10분만에 경찰 옴

대부분이 조용히 술먹거나 그냥 담소 나누고 소리 지르거나 진상이 아닌 손님들임 

평일에는 거의 야간에 술먹는 손님 없는데 일주일에 경찰을 4~5번 부르는게 정상으로 보이냐? 

그리고 야간에 테이블에서 술먹으면 조용히 먹을수가 없는데 나보고 조용히 하라고 주의 주라고 함 

조용히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고 있는 손님들 보고 가서 대뜸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말하라고?

경찰이 와도 말을 안듣는데 내가 말을 한다고 들을리도 없고 야간에 술먹는 손놈한테 말해봤자 무조건 시비 붙는데

야간에 근무도 안해보고 야간 손님 경혐도 적은 사장 좆병신새끼 무조건 하라고 하면 다 되는줄 아네?

그럼 야간에 테이블 접냐니까  왜 접냐고 장사 안하냐고 개좆같은 병신같은 대답이 돌아옴

내가 위에 말한것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말해서 설명해 줬더니 대뜸 나한테

이런게 문제다 지금도 너는 나한테 말대꾸를 하고 있지 않느냐? 너는 서비스업이 맞지 않는다. 말대꾸 하지말고 그냥 알았다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설명해준것을 말대꾸 라고 받아 들이는 미친 개싸이코패스새끼가 

 이딴 논점이탈 무논리 개씹소리를 씨부리는데 사장 싸이코패스 정신병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