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이랑 교대중에 나 잠깐 전산하고 있는데

한녀새끼 쳐와서 물건 찍더니 "뭐때문에 가격이 이렇게 나왔어요?" 쳐해서

점장님이 이건 얼마고 이건 얼마다라고 주지해주는데

"계산 빨리 해주세요 ㅡㅡ 제가 이게 얼만지 어떻게 알아요" 이러고 신경질냄

씨발년이 지가 물어봐놓고 ㅋㅋㅋㅋㅋ 대답해주니까 신경질을 쳐내노

오는 손님의 90%이상이 대개 친절한데

그 90%에 속하지 못 하고 지 엄마뻘한테 싸가지 없게 대하는 새끼들은 어떤 좆병신 인생을 살아온 거냐?

지 엄마뻘아님?ㅋㅋㅋㅋ

그래서 전산 컴퓨터 보면서 "점장님 이거보세요 ㅋㅋㅋ 이새낀 애미애비도 없이 자랏나봐요 ㅋㅋ 하면서 컴퓨터 가리킴"

사실상 들으라고 한 소린데 내가 그러면서 컴퓨터에 쌍욕박으니까 아무말도 못 하고 입 꾹 닫고 조용히 나감

병신새끼 ㅋㅋㅋ 등치큰 남자가 쌍욕박으면 찍소리도 못 하면서 지 엄마뻘 아줌마한텐 싸가지없게 썅년진짜

삼일한 존나 마렵노 애미애비없는년이 컴플레인 걸던지 말던지 곧 그만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