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
상황을 정리하자면 6월 7일 세븐일레븐 평일 야간 5일 문자 지원 신청이라길래

양식 맞춰 보냈고 이력서 (사진x) 랑 면접 봤는데

편의점 1분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다 행인이랑 부딛혀 이력서 떨궈서 대도로쪽으로 날아가 찢겨버려서

저렇게 양해를 구했음...;

8개월간 할거고 경력 10개월 넘는다는거 어필하고 갔고

그날 면담후 질문 있냐는거에 4대보험은 되냐라고 물었고 4대보험중 2개는 된다는 말을 끝으로

2-3일 내로 연락주겠다는 말을 듣고 헤어졌는데

6월 11일 4일차인데 안오길래 문자로 주말에 귀찮게해서 죄송한데

2-3일차에 연락준다 했는데 안 주시는데 여쭤봐도 되냐고 물어봤음.

근데 연락 없 ㅋ 음 ㅋ  혹시 구했나?  했는데 공고는 실시간 갱신중..

아니 ㅅㅂ 그럼 연락은 줘야 매너 아닌가요 좀.

(아래짤)

그리고 6월 16일 다른 번호에 신상 다르게 양식 맞춰 연락해보니

이번엔 그쪽에서 답변 늦어서 죄송하다며 내일 저녁에 면접오겠느냐 라고 문자가 옴 ㄷㄷ   

그래서 최대한 그때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다며 주휴랑 4대보험 여부를 알고 싶다고 문자 바로 날렸는데

12시간 내내 답장이 없음. 

한번 답사간적 있는데 점장이 평일 야간 근무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