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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AI가 말하는 매운요리 vs 안매운요리 국가.jpg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국가한국매운음식의 대명사 거의 대부분 요리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사용인도카레, 치킨 마크니 , 빈달루 등 맵싸한 향이 나는 다양한 향신료와 고추 사용중국마라탕, 마파두부, 라즈지등 중국의 사천요리는 매운요리로 유명고추와 화자오를 주로 사용태국똠양꿍, 그린커리등 매운맛이 특징태국산 특유의 톡쏘는 허브와 고추를 주로 사용매운 음식이 거의 없는 국가프랑스크로아상 , 라따뚜이, 에스카르고 등 허브와 버터 , 와인등의 재료로 맛을 내며 매운맛은 거의 사용되지 읺음이탈리아신선한 재료와 허브로 요리에 풍미를 더함. 피자, 파스타 등 올리브오일, 토마토 , 마늘을 주로 사용함.일본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내려고 노력하며 매운음식이 거의 없음. 스시와 우동등 간장, 된장, 다시마를 주로 사용독일고기와 감자 , 양배추등을 사용하며 매운맛은 거의 찾아볼수 없음. 소시지, 슈니첼등이 유명
작성자 : 디비디밥고정닉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4 (스압/데이터주의)
[시리즈] 총정리 시리즈 · 지금까지 만든것들 총정리(씹스압/데이터주의(36.6MB) ·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2 (씹스압/데이터주의) ·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3 (스압/데이터주의) 매년 8월에 올리는 총정리 시리즈가 벌써 4까지 왔음점점 뭐 만드는 텀은 좀 길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안접고 꾸준히 하고는 있구나 이런느낌 23년 10월 - 코듀로이 가디건코듀로이 원단자체는 산지 되게 오래됐는데 옛날에 코트 두벌 만들고 방치하다가 이제와서 써먹어봄집에 원단만 거진 두박스임........오비츠 시판옷들은 뭔가 귀여운 스타일이 대부분이라...성인남성이 입을법한 단정한 캐쥬얼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이 은근 찾기 힘들어서 만들어본거23년 11월 - 양산형 지뢰계 패션 (마스크, 블라우스, 치마)셔츠 변형으로 만든 옷퍼프 스타일 소매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 좀 좋아하게 된듯 23년 12월 - 켄타우로스 구관용 호박바지이때 페니박스 구관 시리즈 처음 사봤는데 살색바디라 치마 입은 뒷태가 영 민망해서 바지라도 입혀보자 해서 만들어본거다리 두개짜리 인간옷만 만들어보다가 4족보행 바디용 바지는 처음해봤지만 한번에 잘 됨 꼬리구멍도 야무지게 뚫어놓고 고무줄 넣어서 입기도 편함원래 동봉된 원피스랑 입으면 귀여움이후로 페니박스 인외 시리즈는 무조건 하나 이상은 사게됨 23년 12월 - 룸박스 리뉴얼 윗 사진이 몇년전에 만들었던 오래된 룸박스 전 모습이고저걸 벽지 뜯고 문이랑 창문 들어갈 부분 뚫고 소파 등은 직접 만들어서 이렇게 바꿈 아무래도 룸박스는 오래되면 질리니까 리뉴얼하는 맛이 있는듯 24년 1월 - DIY 한복킷 원래 간단하게 방향제 넣는 용으로 통짜로 만들게 돼 있는 킷을 풀개조해서 남자용 여자용 한벌씩 만듦원단이 꽤 괜찮아서 볼만한듯 24년 3월 - DIY 킷 엔젤 키스DIY킷 치고는 원본 패턴 핏도 상당히 타이트하게 나옴 23년 3월 - 도검난무 구현의상 스이신시 마사히데올해는 구현의상이 하나밖에 없네; 작년건 구현이 대부분이었는데칼각모자에 갑주에 부츠개조에 풀안감 들어간 망토까지 지금까지 만든 구현의상중 제일 탑티어 난이도였음그래도 완성도는 자부심 가질 정도였으니 뿌듯 24년 4월 - DIY 킷 제복DIY킷이긴 한데 셔츠랑 바지는 내가 만들어서 쓰는 패턴으로 쓰고 자켓이랑 망토도 패턴 수정좀 들어간데다 킷에 들어있는 원단이 영 별로라 평소에 쓰는 원단을 썼기에 이러면 DIY킷을 산 의미가 있는건지 싶...기도? 그래도 제복은 항상 옳다 24년 4월 - DIY 킷 레드 퀸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의상이긴 한데 자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만들어서 사진 찍고 옷은 봉인해둠 ㅋㅋㅋㅋㅋ 벨벳원단에서 미세한 빨간털 떨어지지 빤짝이 레이스에서 빤짝이 우수수 떨어지지 만들면서 강제 책상청소만 여러번실물은 감탄할 정도로 이쁘긴 함...24년 5월 - 도색, 데칼, 자석질, 미니어처 하우스일본판매자가 라이센스 받고 행사에서 파는 킷을 샀는데 원본 캐가 보라색-흰색 그라데이션 머리라 도색 맡겨야 하나 하다가 조져도 함 내가 해본다 하고캔스프레이로 그라데이션 도색 넣었는데 됨;;사실 위에 구현의상 만든 스이신시 헤어랑 세트로 산건데 스이신시 검정머리도 직접도색이긴 함. 얘는 검정단색이라 별거 없었지만그리고 헤어에 동봉된 데칼을 빈 얼굴파츠에 붙이고 데칼 단차 없애기 작업도 직접 했고이건 갤에 안올렸지만 헤어 자석질 작업도 함공식넨도가 없는 캐라 개인이 당일 라이센스 받고 만든 킷을 구입할수밖에 없긴 했는데 일반적인 넨도 앞뒷머리 결합할때 끼우는 홈을 안만들어둔 킷이었음...다른 개인 넨도헤어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합 홈도 만들던데 대체 왜... 하고 좀(많이) 어이터짐한동안은 양면테이프로 붙여두다가 결국 날잡에서 핀바이스로 위치 맞춰 구멍 뚫고 자석 심고 나머지 공간은 퍼티로 메워 굳혀서 자석으로 헤어 결합하게 만듦 이것도 처음 해봤는데 위치 딱 맞게 잘 돼서 다행 이 취미 시작한 뒤로 진짜 별걸 다 해본다 이건 언제나의 시판 미니어처하우스 DIY킷 개작긴한데 신제품이라 이쁨 그렇게 데칼 도색 헤어자석질 바보털 황동선 박기 등등을 거쳐서 만든 애들 손 참 많이 간다... 직접 만든 미니어처 하우스 안의 직접 만든 미니어처 하우스24년 8월 - DIY킷 백팩과 화이트 드레스 드레스는 원래 오비츠용이 아니라 장식용으로 훨씬 더 작은 사이즈로 나온 킷이지만 패턴이야 뭐 수정하면 그만이야 라고 질러봤는데 정답이었던듯 -----------------------------------작년엔 구현이 대부분이었지만 사실상 도검난무에서 구현해보고 싶었던 의상은 거의 다 만들어봐서 올해는 하나밖에 없네만들어보고 싶은게 하나 남았긴 한데 난이도가 더 정신나간 옷이라 그냥 미루는 중.....그밖에 도검난무에 추가된 신캐중에 맘에 드는 애가 둘 생겼는데 넨도헤어 개조해서 만들수는 있겠지만 진짜 큰맘먹지 않는 이상 무리라 그냥 생각만 ㅋㅋㅋ각 작품별 자세한 작업과정이나 추가사진은 갤에 작성자명으로 검색하면 글 나올거고 올해도 글 봐주셔서 감사함다
작성자 : 컵솜사탕고정닉
[애호대회](스압) 말?도 말딸도 좋아하는 잉잉이 트레이너
과거에 열렸던 애호대회류에 참가도 했었고 평소에도 종종 굿즈 사진 올리니까 참가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양한 말딸들 애호글이 올라오는 와중에 티켓팬들은 부끄럼쟁이들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올리더라고 그래서 나름대로 위닝티켓과의 추억을 정리해보려고 함1. 원본마 부문 1) 위닝티켓을 만나다홋카이도의 신치토세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곳 과거에 지진으로 인해 전철 노선이 파손되었지만 그 후로 복구하지도 않을 정도의 시골에 경마 테마의 호텔 우라카와 유슌빌리지 AERU가 있음 (우라카와 유슌빌리지 AERU와 공로마들이 지내는 마방)호텔 부지가 엄청 넓어서 부지 내에 말들이 지낼 수 있는 마방과 방목지가 있는 호텔이고 애니 2기에서 맥퀸에게 아리마를 딴 다이유우사쿠나 우라라의 아빠인 닛포테이오 등 다양한 명마들이 종마 은퇴 후 공로마로서 지낸 곳임. 지금은 말딸에 나오는 말로는 나카야마 페스타가 지내고 있다.(위닝티켓 컨셉룸)호텔엔 위닝티켓 컨셉 룸이 있어서 머물렀는데 1박에 3만엔(인당, 조식,석식포함)정도로 가격은 좀 있지만 멋있게 꾸며져있어서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음 호텔 내부에는 이 곳에서 지냈던 말들의 사진, 다양한 기록물, 경마 관련 물품 등이 전시되어있는 갤러리가 조성되어 있는데 입구에 말딸 잉잉이 판넬이 반겨주는 게 귀여웠음23년 1월 16일 저녁에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 중에 호텔 관리인께서 '티켓이 오늘 컨디션이 안좋았어서 방목지에서 좀 일찍 들어갔는데 내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혹시 상태가 계속 안좋으면 머무시는동안 못만날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셔서 청천벽력의 기분이었는데 밤에 관리인께서 마방에 확인해보니 확실친 않지만 내일 방목 가능할 것 같다고 일부러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음그리고 23년 1월 17일 견학가능시간인 오전 9시경 만난 위닝티켓 눈만 감았다 떴다하며 크게 움직임 없이 있어서 어디 아픈건가? 졸린건가? 싶을 정도의 텐션이라 걱정되더라근데 좀 있다가 구무원님이 목책에 건초더미 걸어주니까 건초 뜯어먹기 시작하면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덕분에 나도 기분 좋아져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하다보니 위닝티켓 담당 구무원님께서 한국에서 오셨다고 들었는데 맞으시냐고 말걸어주셨음 위닝티켓 상태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나이가 많아서 컨디션이 종종 안좋아지기도 하는데 크게 아픈 곳은 없이 건강하다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말씀드림 하루 종일 건초도 잘먹고 마방에서 여물죽도 먹고 아무튼 잘먹어서 나도 좋은 기분으로 거의 견학시간 내내 구경했는데 시간이너무 빨리 가더라 그리고 위닝티켓이 세상을 떠나기 정확히 한 달 전인 23년 1월 18일 오전 호텔 체크아웃 할 때 관리인께서 벚꽃 필 때 방문하면 예쁘니까 다음에 또 오라고 하셔서 방목지에 들러서 ‘내년에 또 올게, 건강해.’하고 인사하고 돌아왔는데 다시 만날 수 없게 됐네올해 티켓 기일엔 어쩌다보니 친구들과 도쿄 여행을 가게 돼서 도쿄 경마장에서 위닝티켓 더비 기념비석 사진 찍어 왔고 내년엔 홋카이도에 위닝티켓 묘비에 다녀 올 예정임 2) 원본마 관련 굿즈들 *마권93년 클래식 시즌 야요이상부터 은퇴 경주까지 위닝티켓의 중상경주 10개의 마권 모음 앞 줄에 세 개는 1착한 야요이상, 더비, 교토신문배고 뒷 줄은 경기일 순서대로 진열해놨어 위닝티켓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모든 굿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굿즈기도 해 *원본마 인형 인형도 눈에 띄는 대로 종류별로 열심히 모았고 그 중엔 소리가 나는 기믹의 인형도 있음 *원본마 그 외 굿즈일본주지포라이터잡지 및 사진집티셔츠 등2. 말딸부문 1) 인게임 기록전체 육성 횟수 4,145회 중 2,932회를 위닝티켓을 육성해서 70%를 살짝 넘는 비율로 위닝 티켓을 육성 중임 잔디나 더트, 모든 거리를 안가리고 모든 챔미에 위닝 티켓을 출전시키고 있어서 이렇게 많이 키울 수 있는 거 같음 1차 타우러스배부터 모든 챔미를 위닝티켓과 함께 했는데 예전 스샷들이 없는 게 아쉽다. 그걸 깨달은 후로 여러 가지 스샷 찍어서 남기고 있음적성이 더트G 마일F라서 더트챔미가 오면 고생하긴하지만 두 달전 아쿠아리우스배에서도 80전 중에 단 1승이라도 이겨줘서 너무 기뻤다 이런 순간이 이 게임을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음 챔미 개근하고 열심히 했는데 허접 트레이너라 중거리만 3관했고 앞으로도 티켓과 함께 많은 스샷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전관 칭호는 출시되기 전에 이미 목표 레이스랑 겹치지 않는 대회는 다 따놓고 업데이트 된 날 획득했음. 칭호에 SD캐릭터가 귀여워서 항상 이거로 설정함.초콜릿은 위닝 티켓이 준 거만 보관하고 다른 건 다 먹어버림2) 말딸 굿즈원래 피규어 수집하는 걸 좋아했는데 잉잉이 굿즈 모으려니 이전엔 절대 안사던 아크릴 굿즈들까지 사게 됨 잉잉이가 말딸 오픈 때 실장되어 있었고 메인스토리 3장 주인공이다보니 굿즈들이 나름 다양하게 있어서 나름 장식장을 꽉 채운 느낌이 좋아 넨도로이드는 차치하고서라도 그 흔한 교복 경피가 없다는 게 아쉽지만 굿즈를 갖고 싶어도 없어서 못사는 다른 말딸들도 많으니 이 정도만으로도 만족해야 될 거 같음그 외 굿즈들임 이번에 말딸 영화덕분에 메가박스에서 포토카드도 만들어보고 갤에서 마권굿즈도 사보고 저렴하게 굿즈가 늘어서 좋았다 잉잉이 티셔츠는 일본 캔커피 콜라보 특전인데 좋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다른 말딸들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음.. 굿즈들은 장식장에 이렇게 보관하고 있음대회 참여 글 쓰면서 추억도 되돌아보고 굿즈들도 간만에 꺼내서 보기도하고 예전 스샷들도 찾아보고 재밌었다. 대회 개최자와 긴 글 읽어준 갤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자로는 잘 안쓰더라도 선입 인자작에 좋으니까 잉잉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해!
작성자 : WinningTicke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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