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위에층에 사장 친인척 사는데 이 개병신새끼가 나보고 

눈 깔 부라리면서 야외 테이블 손님 시끄러운거 알바면 관리 똑바로 하라고 반말 찍찍 거리면서 지랄하는데

이게 알바의 책임이고 잘못임?

36살 처먹고 엄마가 편의점 차려준 점장 개병신새끼랑 점장 애미년도 쌍으로 

지들이 새벽에 야외테이블 피고서 장사 하라고 해놓고 또 손님들 조용히 시키라는 모순적인 개소리 씨부리면서

36살 처먹고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처보는 장애인새끼 답게 위에 친척놈이 건물주도 아닌데 눈치보면서 

건물주도 아닌 병신새끼가 하라는대로 곧이 곧대로 장사도 제대로 못하면서까지 야외 테이블 손님들 조용히 하라고 하고 내쫓으라고 하는데

애초에 새벽에 야외테이블 피고 장사 하라고 해놓고 왜 이걸 알바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고 내쫓으라고 하는 모순적인 개병신같은 소리를 하는거냐?

오늘은 또 11시부터 손님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란다 ㅋㅋ 위에 친척 틀딱새끼가

그냥 집안 전체가 정신병자 장애인새끼들 같은데

이게 알바 책임이고 알바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