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시재확인 했으면 일절 건들지 말라네 틀어진 이유 찾는다고

그래서 돈이 남으면 문제지만 -는 내가 메꾸면 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근무자가 맘대로 채우면 이유를 못찾는데 시재 빵꾸날게 내가

돈계산 잘못했을때 밖에 없는데 이해 안된다 전 매장에서 교대전에

각자 시재맞추고 시재표 업무 일지에 붙이고 교대했었다

그리고 불안하면 수시로 시재확인하고 그랬다니까 내 성격이 이상하데

본인돈도 아니고 회사돈에 뭔 관심이 많냐고  아니 그래서

내 근무시간동안은 내가 책임져야하는 돈이라 그렇다 다른 근무자들은

빵꾸냐면 안 메꾸냐니깐 그건 또 아니래 ㅡㅡ

그럼 뭐 시재빵꾸냐면 이유분석 당하고 이래저래서 빵꾸났으니 체워라

그 소리 듣고 메꾸란거임? 빚쟁이도 아니고 근무중에 시재확인하는게

아주 잘못된거라고 전 매장 점주님까지 편알못이라고 욕먹었다ㅡㅡ

그렇게 하는 편의점이 어딨냐고 진짜임? 대부분 시재확인 안하고

교대자올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확인하고 빵꾸나면 이유분석하고

그 지랄하고 있는거냐?

안그래도 근무중에 쓰레기나 분리수거 하다가 손님들이 보면

이미지 나빠진다고 교대자오면 하라고 하고 과자창고도 워크인

냉장실 천장에 만들어서 계단으로 오르락해야하니 근무중 손님

오면 계단 내려오다 다친다고 과자도 교대자오면 채우라해서

첫인상 구렸는데 시재갖고 저래서 그냥 안맞는다하고 어차피

첫날이니 안하겠다 했는데 진짜 다른 매장은 근무중 시재확인이나

교대전 돈 안 메꾸는거냐? 전 점주님이랑 내가 편알못임?

댓글 좀 달아줘라 다른 매장도 그리 하는거면 내가 반성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