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인미수죄로 체포되서 경찰서 갔던 썰 푼다

어제 살인미수죄로 체포되서 경찰서 갔던 썰 푼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6.42) 2022.07.10 13:11:11

조회 64 추천 0 댓글 8

어제 지하철 상가에서 내가 칼로 60대 할머니 위협하고

죽일려고 해서 어떤 40대 파오후 아줌마가 칼 잡은 손을

뿌리칠려고 잡았고 50대 건장한 체격의 관리원이

나를 제압을 하고 경찰을 부른 다음에 경찰관들이

와서 나 체포해서 심문하고 관활 경찰서로 옮겨서

다시 심문하고 유치장에 하룻밤 지내고 아침에

수사받고 아빠도 같이 있었는데 아빠는 나 혼내지 않고

웃으면서 타일렀고 수사관들도 웃으면서 그중에 50대 후반

키큰 경감이 나보고 다시는 안하면 된다 이러고

재판만 기다리면 된다고 뉴스에도 안나온다고

아빠랑 같이 손잡고 맛있는거 먹고 집에 가라고 해서

유치장에 하룻밤 머물고 풀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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