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들 목록.
1. 손가락 썩는 버거씨 병인데
담배 안주면 지랄하는놈.
심지어 맨날 그 손으로 결제하고 물건사감.

2.와서 맨날 내 신세좀 들어달라 쥬랄하면서
울던 새ㄲ1있음. 처음엔 처량해보여서 들어줌.
근데 맨날 탁상에 라면 국물 처 엎고 감.
탁상 좀 깨끗히 이용해주세요
했더니. 사람들 앞에서 면박줬다고 욕을 처박음 시븅새

3.쓰레기통 뒤져서 물건 들고온다음.
이거 살때부터 그랬다 변상해달라는 줌마 있음.
당연히 시발 눈에 다보이는데 그쥬랄함.

4. 옷 다벗고 매장에 대자로 누운년있었음.
심지어 경찰도 못손댐.
그 상태로 소주랑 메로나 깟는데 변상도 못받음.

5.황달걸려서 단대병원에서 음주 금지한 새 ㄲ1가 맨날 소주사러옴.

6.지 차에서 네비게이션 떼오더니, 자기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나에게 물음. 목적지가 어디냐고 물으니 네비게이션 보여주면서. 어디로 가냐고 반복함. 내가 니 어디가는지 어케아노 야발려나..

7. 기프티콘 현금으로 바꿔달라는 년 있었음.
바꾸는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본사 전화한다. 너 해고시킨다고 쥬랄. 본사답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도 그런 고자세 유지함 샹련.

8. 임신측정기 들고와서 매일 쥬랄하고 가는 간호사 있었음. 지 히스테리를 왜 나한테 발산함?

9.화장실 빌려달라고 사정해대서 빌려주면,
지똥 존나 굵은거 물도 안내리고 가는 년 있었음
이때 화장실 청소도 내가함.

근데 다 떠나서 제일 레전드는 점장임.

화장실 청소. 튀김. 발주 등등 온갖 업무를 야간인 나에게 다 떠넘겼는데 병원 옆이라
야간 객수만 600이상 찍힘.

존나 바쁜데 주휴도 안줌.
그뒤로 지방 편의점 거들떠도 안봄 ㅋㅋㅋ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