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너네 아들, 딸이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 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가?
그럼 그건 자식에 대한 관심 그리고 애정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8000원, 7000원 받고 일 하는 거 거의 열정 페이라고 생각하고 ㅈ까고 일 하라는거 누가 모를까?
주휴, 퇴직금, 최저시급 맞춰 주는게 당연한 이치고 당연하게 알바생에게 보상 해줘야 하는 보상도 아닌 당연히 지급 해야 되는 일이다
고소? 신고? 역으로 고소 시킬수 있다
지금 당장 알바 천국, 알바몬에만 봐도 최저시급 9,160원이라고 명시 시켜놓고 막상 면접 가면 주휴수당 없고 최저시급도 못 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하잖아
나가는 지출이 많아? 편의점 지출이 안 나와? 그럼 왜 편의점을 차렸는지 묻고 싶다
어떻게든 먹고 살고는 싶고 편안하고는 싶고 돈 주기는 아까운 그 심리 진짜 애새끼들도 안 그런다
막상 너네 차들 보면 삐까뻔적 하고 그리고 넓은 집에 대부분 사는거 뻔히 알고 정말 힘들고 차도 없고 집 월세 내기도 힘든 사장님들은 죄송하지만 공장에 가서 일 하시는게 백 배 천 배 나을거 같다
왜 통수가 생겼는지 이 쯤 되어서도 모르겠으면 이기적이어도 존나 이기적이고 공감력도 없는 하찮은 인간일뿐이라는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당신들이 중요한 만큼 우리도 우리 인생 존나 중요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국가에서 제대로 처리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통수 안치게 국가에서 이 갈고 확실하게 죽여놨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최저시급, 주휴수당, 근로계약서 안 써주는 광주 대구 지점들 찾으면 200개 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