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쯤 영등포 어딘가서 cu 야간편돌이했었음

 나름 번화가에 있는곳이라 기억상 객수가 4~500정도 찍히는 헬이었는데

 사장도 깐깐한 씨발새끼였음 깐깐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그냥 안씀 

 니들이 생각하는 야근 주휴 아무것도안주면서 뽕은 오지게 뽑아먹을려는 개 씨발새끼임

 근데 사장만 이런게 아니라 씨발 다늙은 사장 애미 할카스년이 거기 옆에서 술집을 하고있었는데

 씨발년이 새벽 2시마다 기어와가지고 한창 피크여서 바빠죽겠는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존나 시켜싸서

 한 3주 참다가 또 기어와서 손님 줄서있는 와중에 청소하라고 지랄하길래

 "아니 어차피 지금 손님들 빠글빠글 오고있고 곧 물류도 올건데 이따 한방에 하면되지 뭐 지금 청소를 하고 이따가 또 합니까???"

 라고 그냥 나름 합리적인 내용이지만 공격적인 말투로 따짐

 그러니까 어벙한 표정으로 그래 알았다 이러고 가더니 아침에 사장한테 전화가 존나게옴

 받으니까 바로 소리지르면서 "너 이 버르장머리없는 개새끼 니 엄마한테도 말 그따구로해?" 라고 하길래

 "새끼? 내가 니 새끼냐 좆븅신새끼야 우리 엄마는 느그 못배워처먹은 애미년마냥 말같지도않은 개잡일 안시킨다"

 뭐 이런식으로 욕 존나박으면서 대꾸했더니 이새끼 전화로 존나 부들거리면서 너 지금 기다리라고 갈테니까 딱기다리라함

 레슬링 선출인거 말한적없고 옷입고있으면 걍 좆멸치같아보여서 개만만히본듯

 한 20분있으니까 차타고 오더니 문 좃빡세게 열고 "너 전화로 한말 똑같이 해봐" 이지랄하더라

 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면전에대고 따박따박 다말하니까 얼굴 시뻘개져서 씨발 어린놈의새끼가,,씨발,,씨발,,, 하더니 갑자기 귀싸대기를 갈김

 막으면 막았고 카운터 꽂았으면 꽂았는데 일부로 쌍방으로 엮을라고 쳐맞아줌

 참고사항으로 본인 영도중 영등포공고 레슬링 66kg급 체전나가서 은메달땄었고 부상때매 관뒀는데 태어나서 씨발 맞짱떠서 져본적 그때까진 0회였음

 한대 쳐맞자마자 바로 카운터 문 젖힌다음에 더블렉잡고 껌통에 씹새끼 꽂아버림

 그와중에도 이새끼 주먹으로 얼굴 부수면 깽값 오바일거같아서 멱살잡고 뺨싸대기 파운딩만 존나침ㅋㅋ

 뺨 한 여섯대 쳐패니깐 물건고르던 손님들이 존나말리길래 그만패고 그냥 담배피면서 곱게 경찰 기다림 어차피 cctv 다찍혀서 빼박이니깐 

 경찰 오니까 븅신이 또 지는 안때렸다고 지랄하길래 개소리말고 cctv보면 될거아니냐 씨밸럼 두꺼비닮은 좆븅신아 라고 욕하니까 발작하면서 주먹 부들부들 떰ㅋㅋ

 결론적으로 일단 둘다 경찰서로 안갔고 그자리에서 단순폭행으로 서로 합의함

 난뭐 뺘마리 한대 꽂힌거말고 없어서 귀찮기도하고 걍 3주 일한거 깽값으로 퉁치자니까 한 3분 고민하더니 알았다길래 끝냄ㅋㅋ

 위에 쓴거 구라 단 0.1도없고 아직도 거기 사장 똑같음 영등포구청쪽 cu임ㅋㅋ 얼마전에 가니까 못알아보더라 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