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들중 내가지어낸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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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재밌는 일 생김 이거 보셈 개시발 ㅈ같네 진짜...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노 작성자 : LaS

세가지 이야기들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4.24 03:11:08

조회 31 추천 0 댓글 0

1.2011년 대만 한 30세 남자청년이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장난전화가 걸려온다 난 너의 여자친구야 난 네랑 곧 사귈거야 ㅎㅎㅎ 계속해서 걸려져오는 기분나쁜 전화! 그리고 1년후 맞선을 본 청년은 두살 연상의 여자랑 결혼했다 그리고 3달후 미국출장에 갔는데 거가서도 장난전화가 걸려져오는것! 그리고 기분이나빠진 그는 호텔밖을 나오는데

놀랍게도 그때 어떤 괴한이 총기사건을 일으켜서 그 남자는 목숨을 구했다 알아보니 그 전화의 정체는 공교롭게도 지금 부인이 몽유병에 증상이였고 만나기전애도 그 전화는 부인임

2.1984년 러시아 러시아 국회의원의 아들인 돌린 그리고 러시아에서 은행원이던 나타샤는 우연히 눈에 맞아서 결혼을 한다 하지만 며칠뒤 돌린은 자꾸만 막 간펀이 떨어지고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다 알아보니깐 범인은 바로 처음부터 목숨을 노리고 접근한 그녀였고 남자는 난 그래도 이여자를 사랑했소 라면서 나도 마약및 사기혐의 비리가 있으니 우리둘이 감옥에서 결혼합시다! 이런다

3번.1902년 제주도 박만석은 우연히 다친 개를 키우게된다 그런데 옆집사람인 김씨가 만석의 개를 빌려갔는데 약속한지 며칠후에 답례로 고기선물을 줄려고했는데 고기랑 개 둘다 사라진것이다! 알고봤더니 개가직접 고기를 물고 꼬리를 찰랑거리며 주인에게 돌아온것! 그리고 며칠후 혼자살던 만석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는데 개도 얼싸안아서 같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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