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휴수당 문자로 달라고함
2. 점장이 절대못준다 첨에 안받고하기로 합의해놓고
왜 뒤통수치냐함
3. 노동청 신고하겠다고햇더니
갑자기 점장년 말바꾸면서 주휴수당 이미 지급된건대 무슨소리냐고
개구라 시전함
4. 그래? 좆까고 노동청 신고함 ㅅㄱ 시전
5. 노동청갔더니 점장년 주휴수당 이미 지급된 금액이고
휴게시간때매 차감된거라고 근로감독관한테 개구라침
근데 문제는 내 근로계약서에 휴게시간이란게 명시되잇음
1시간마다 10분씩 자유로이 휴식취한다고 정확히 글로 명시됨
이거때매 적혀잇으면 못받는다고들 편갤러들이 헛소리들하던데
다 개소리고 다받음ㅋㅋㅋㅋ
애초에 1인 근로장에서 그것도 야간근무에 휴게시간자체가
인정이안된다고함
휴게시간이 입증되려면 내타임에 대타근로자가와서
업장을 나 쉬는시간동안은 봐줘야 그게 인정된다고하네
6. 점장년 노동청 신고당하고 법적으로 끝까지 가겟다면서
무고죄랑 나때매 폐업햇다고 고소할거라고 지랄협박하면서
4개월 질질끌다가 결국 연락한번없이 주휴수당 입금하고끝남
거기다가 4대보험도 전부다 들었다
지금 실업급여 달달하게 타먹는중임 앙ㅋㅋ
현재 2달차 수급중이고 3달 다지나면 꽁돈 + 720

편갤로들이 휴게시간갖고 헛소리할때 살짝불안햇는데
역시 여기새끼들은 아는거 ㅈ도없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