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응애응애 때쓰면 어머니가 쥐어주시는 스마트폰

어렸을때부터 벌써 전자기기를 손에 쥐고 살게됨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스마트폰 게임 같은거 하면서

점점 뗄래야 뗄수 없는 장난감이 되어버림

고학년이 되어서 나이좀 먹고 배울거 배우고 아는것도 생기면서

데스크탑도 이용하게 되고 그러면서 데스크탑 게임들

버블파이터 같은거 하면서 유튜버 종교 찬양하듯 찬양함

오우야 샤발 우리 훈장님 만세 훈장님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수 있어!! 반자이!!

이렇게 어렷을때부터 쭈욱 커가면서 물론 스스로 생각을하고 판단을 할줄 아는 자

혐오에서 깨어나고 부정적 생각에서 깨어나지만,

그래도 혐오가 잠식 되어버린 생각의 판단 노력조차 없이 유튜버에 뇌의탁 하며

성인까지 되고 난다면 여성혐오니 남성혐오니 패배주의,분노조절에 문제

인터넷에 감정을 배설하고 현실 올 곧게 산다?? 개소리지 현실에서도 혐오 달고 살잖아??

니들 당장 여자친구 1도없이 여기서 여자찾고 섹스찾고 말투 개 쌘척하고 이지랄 떠는거부터가

인터넷 뇌의탁해서 혐오 전염 오염되고 근본적인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건 또 인정하기 싫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