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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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7.35) 2022.08.12 16:39:52

조회 41 추천 0 댓글 0

1번:2001년 홍콩 하오밍이란 32살 사람은 아주 성실한 사람이였다 그런데,어느날 그는 매번 기상천외한 짓을 한다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또라이라고 생각했고 그런데 그 이유는 바로 돌을 들고와서 돌로 장식품을 만드는 작업을 꼼꼼히 하는것에 있었다 그리고 며칠뒤 한 일본인이 그를 스카웃하겠다고 한다! "자네의 그 꼼꼼함과 성실함이 우리 회사를 살려줄것이야!" 그랬다 항상 매일 아침마다 돌을 가지러 산에 오는 모습을 보고 우연히 홍콩에서 인재를 찾던 일본 사업가가 그를 좋은 회사로 취직시켜준것!

2번:1841 프랑스. 한 성당에서 신부님이 자리를 앉을려는 순간!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프랑스에선 법정 재판까지 열렸다! 바로 이 의자를 징역형에 처하라는 황당한 재판이 내려졌고 한 과학자가 마을에서 가장 훌룡한 신부님이 왜 이런일을 당했을까 하다가 놀라운 결과를 도출해낸다! 그것은 바로 의자의 좀벌레가 이런 사태를 일으켰고 결국 그 원인을 찾아내서 좀벌레에 대한 재판이 열려졌다고 함!

3번:2003년 대전 대덕구. 한 값싼 집을 산 31살 임성철씨.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불길에 휩싸인 소년 귀신이 나타나서 가위에 눌리고 결국 주인집에 이 사정을 얘기함 사실 1년전,이집에서 살던 7살 꼬마 양지훈군이 살고있었는데 지훈은 어느날 혼자 집에서 놀고있다가 방화범이 집에 불을 질렀다

결국 화염에 뒤덮힌채로 사망했고 그뒤로 세입자들이 가위에 눌리거나 똑같이 의문의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결국 성철은 나갈려고 했으나 값이 220만원 밖에 안되는 싼 집이라서 욕심에 안나갔다

그리고 일주일후 친구 재현이 그집을 방문했는데 성철이 의문의 화재사고로 해골시체가 된 채로 죽어있었다 어쩌면은 그 아이의 저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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