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이전에 일했던 편의점에서 그냥사진찍은거 

cu를 저번주부터 시작했고 주2일 목금 오후5~12시까지 일하고 물류가 매일 11시쯤오는데 빠르게해서 12시전에 끝내고싶음 

물류빠르게 하는데 어려운점이 

-검수를 pda가 아닌 물건종류마다 갯수확인하고 수기로 표시해야됨

우리가게 pda가 3개찍으면 2개만찍히고 제대로 작동이안되서 수기로 표시함 

-우리점포가 하필이면 10~11시쯤이 피크타임이여서 손님이 많이온다 

검수할때 물건을 찾거나,몇개인지 확인하는도중에 손님이 연속으로 자꾸들어옴  

-물류는 우유,김밥종류,도시락, 빵,핫바 전자레인지 돌려먹는식품들이 오고 분량은 5~6바구니정도임 

바구니자체는 그렇게 크진않지만 자잘하게 많이 들어있음 

-상온냉장고가 공간이 별로없음 그리고 이 편의점 온지 얼마안되서 빠르게 물건위치찾아서 진열하기가 어려움   

알바시작전 면접때 점장이 말했던게 빠릿빠릿해야한다는걸 강조를했고 내가하는 시간대가 매출을 책임진다, 

1,2달하다가 금방 그만두는 애들이 많았다 얘기를했음 

추석끝나고나서 2주간 9월19~30일쯤 리모델링후 음료수진열칸이 4칸에서 6칸으로 늘어나고 튀김기까지 들여와서 

내가 튀김기를 써야된다고했음 나는 별로 빠르지않고 취업준비하면서 준비하는데 필요한 학원비를 알바로 벌고있는 상황이고 

이전 gs25편의점에서 야간을 4개월정도 했었는데

몸이 생각보다 적응이안되고 낮에 자고일어나도 피곤해서 주간찾다가 주간자체가 공고가적고 대부분 시간적거나 일주일에 한번하는것도있었음

그리고 주14시간이상, 한달에 48만원이상 벌어야해서 주간편의점중에 이거만한게 없어서 어쩔수없이 여길선택하긴했음 

지금보다 리모델링후가 진짜 문제긴하네 일단 적어도 이번달은 버텨보고 리모델링후 어떻게될지 지켜볼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