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람이 발전이 없으면 싫대

나한테 발전을 강요하셔

자신의 주위엔 다 살아온 과정들이 발전하고 발전해서 잘되었다고

너도 그렇게 되야한다(맞는말이긴 하니까 듣게됨)

나 100억있어 아파트가 10채야

이 앞에 건물도 살거야

여기 건물 사서 다른 업종 가게 또 내서 돈벌고 하면

내가 여기 식구들 못 먹여 살리겠냐??

너 밉다구 그러는게 아니야

잘하자고 하는 소리야

여기 원룸들 니가 방 내달라하면 싸게도 줄수 있지

그러니까 일을 잘해, 열심히 하는 사람 난 싫어해

모든 사람이 다 열심히해 <<--- 잘해야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해

자꾸 반론,핑계 되려고 하지마 못사는 사람들 특징이야

니가 잘해지면,니가 잘하면 그때 이야기해

넌 그때 이야기 할수 있어 지금은 듣기만해

잘사는 사람들은 소통하는 사람이 뭘 원하는지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정확히 캐치하고 그런 대답만 해준다

못사는 사람들은 자존심만 남아서 꼬박꼬박

...........분명 어딘간 맞는말같고,어딘간 아닌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