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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엄마랑 말싸움함앱에서 작성

춘장바른와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9 10:27:54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엄마 나랑 말싸움하면 맨날 회피하고 웃으면서

꼬랑지 내리고 막 그만하라고 딴데다 막 전화 걸음

전화 걸어도 막 내가 중중대면

진지한 표정으로 막 그만하라고 인상 찡그리고

제스쳐 취함 그럼 뭐 난 엄마를 떠나서

엄마 전화 상대 때문에 예의상 조용해짐

엄마 동생이랑은 말싸움하면

점점 서로 고조되면서 마지막엔

동생한텐 막 찐텐으로 일갈하고 소리지르는데

나한텐 절대 안 그럼

왜냐?
 
중간에 무조건 논리로 밀림 ㅇㅇ

애초에 난

내가 잘못한 거에 대해선

엄마가뭐라고 하면

바로 깨갱하는 스탈이라 ㅇㅇ

근데

내가 엄마한테 반박한다?

엄마의 결점, 엄마의 오해

엄마의 실수, 엄마의 무지인 경우가

거의 무조건임

이럴 땐 안 져줌 ㅇㅇ

엄마 탈탈 털리고

막 그만하라고 하면서

주먹 쥐고 웃으면서 으이구 으이구

때리는 시늉하고 

고만해!‘

알았어’!!

이러고 항상

갑자기 다른 곳에다 전화를 검

그러면서 나한테 조용해바!!! 싓!!

얘가!!!!! 이러고

참고로 내 동생이 나보다 더 덩치 크도 키도 큼

내가 엄마한테 무섭게 하거나 그래서 그런 것도

절대 아님

그냥 토론 논리에서 나한테 밀리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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