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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11.203) 2022.09.29 16:09:55
조회 44 추천 1 댓글 0
														

1.1928년 충남 예산. 착한 효자아들 15살 덕준은 어느날 일본순사의 지시로 일본군에게 훈련을 받아야만 했다 그런데 덕준이 들어간 그 군에서 지뢰가 폭발해 15명 전원 다 죽었다는 얘기를 들고 영실(덕준의 엄마는)응 오열한다.결국 밥도 못먹고 쓰러진 영실은 며칠뒤 놀라운 광경을 본다 바로 아들 덕준이 살아돌아온것! 사실 덕준은 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들아... 어서 당장 와! 그러는 환영과 환청을 들어 결국 밖으로 나왓고 그 순간 지뢰가 터져 다른 동료 들이 모두 숨진것이다!

2.1840년 영국. 흑인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던 13살 소년 제임스! 결국 아버지 마저 사채업자에게 총에 맞아 숨지자 결국 오열한다. 어느날 제임스는 하교길에 우연히 한 남자가 빈집털이를 하고 도망치던 남자를 잡고 결국 경찰에 넘긴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남자는 연쇄 살인 및 강도 수배범이였고 그 집은 바로 재벌 부자집이였던것! 결국 그 집 주인 에버슨은 딸 올리버랑 마이클을 6년후 혼인시켰다 가난하고 소심한 흑인 소년에서 부잣집 사위가 된 남자! 결국 50년후 1890년 60대의 나이로 숨을 거둔뒤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에 전재산을 기여함!

3.2002년 충남 시골 외곽의 한 군부대. 대전에서 온 박도환 이병. 그는 여성스럽고 곱상한 외모와 소심한 성격,게다가 목소리도 미성에다가 여자같아서 적응하기가 무척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에겐 군생활이 무척이나 어려웠다! 어느날 부터 군부대엔 밤 12시 이후마다 할머니같은 목소리의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을 김이병과 최상병에게 들은 박이병! 그리고 밤 12시 화장실이 마려운 도환은(박이병) 결국 귀신의 정체를 잡기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다가 정체를 알게된다! 그건 바로 잠꼬대하는 자신이었던것! 사실 군생활이 너무 무척 힘들었던 나머지 돌아가신 원주출신  외할머니의 말투를 흉내내며 잠꼬대를 벌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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