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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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통의 일상 숨만쉬면 뜨는 창 가족같음 매일 숨쉬면 이브한테 죽도록 쳐맞음 이게 제일 좃같음 ㅅㅂ 내가 왜 이딴새끼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편갤러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2.10.04 01:07:35

조회 34 추천 0 댓글 2

1.1993년 일본 이와테현. 민박집에 놀러온 루카와 다이카 동갑내기 30살 신혼부부 그런데 다음날 남편 다이카가 얕은 강 물에빠져 숨짐. 그리고 그 강에는 미스터리한 전설이 있다 120년전 영주의 딸인 미카와 혼인한 토모코 하지만 그는 천하의 바람둥이였고 그만 미카를 밀어죽인다. 결국 토모코는 딴 여자랑 행복하게 잘살다가 갑자기 그 강에서 익사했고 강에는 바람을 피우는 나쁜 남자들만 죽어나간다는 소문 그리고 경찰의 조사결과 다이카가 아내의 명의로 보험금을 든것이다! 어쩌면 귀신이 그녀를 살려준것?

2.1994년 미국. 흑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던 저킨스. 그리고 11살의 나이로 자살을 하려는데 한 백인남성이 도와준다 그리고 그에게 그의 취미인 바이올린을 듣고 칭찬을 해줬고 결국 그는 태국으로 유학을 갔고 22년후 고향 텍사스에서 다시만났는데 놀라운 얘기를 듣게된다 그 백인남성은 선천적으로 말소리는 들을순 있어도 음악소리는 거의 못듣는 청각장애 환자였고 들을수 없어도 칭찬으로 기분이 좋아진 저킨스가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고 2년뒤 그 남성은 숨짐

3.1993년 일본 어설프고 소심하고 덜렁대고 덤벙대는 은행강도 치아키.(32) 어느날 그는 도쿄의 유명 은행을 목표로 강도질을 벌였는데,총을 들고 습격한다. 하지만 30분 이내로 붙잡힌 치아키 그랬다 그는 너무 어설픈 초짜인 나머지 은행 여직원들에게 총 쏘는 방법을 물어봤고 여직원들은 킥킥대고 결국 그는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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