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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10.07 17:43:51
조회 87 추천 0 댓글 0
														

1.2006년 경남 사천
한 공동묘지를 빌라촌으로 만들기위해 공사하는데 한 묘가 유족이 없어서 골치를 앓고있었다. 그런데 공사 인부중 박씨와 최씨는 그만 그 묘지를 싹 밀어서 훼손하자고 했고 결국 김씨 윤씨 이씨또한 찬성했다 그런데 3일후 음주운전 뺑소니차량에 치여죽은 박씨. 그리고 최씨또한 5일후 심장마비로 헛것을 보고 숨졌다. 김씨는 일주일후 맨홀에빠져 뇌진탕으로 숨졌고 결국 이씨와 윤씨는 결국 공사를 중단시켰지만 그들도 1달후 같은날 같은시각 심장마비로 숨짐. 놀라운건 둘의 생년월일도 같음.

2.2003년 미국. 백수였던 30살 제이슨은 어느날 채팅을 하던중 한 여자가 자신의 사연을 채팅으로 말한다 사실 전 죽은 사람이고 1달전 당신이 살고있는 그 집 근처 호수에서 남편에게 골프채로 얻어맞고 살해당했어요! 당신이 꼭 그사건의 증인이 되어주세요 증거는 산에 있을거에요! 제이슨은 결국 그말을 와면하고 무시했다 결국 그결과 가위에 매번 눌렸고 그여자가 말한대로 정말 산에 가보니 흉기가 있는것이다! 결국 채팅내용을 카메라로 찍어서 제출했고 범인이 남편 매튜임을 자백해냈다!

3.2002년 경북 구미. 상주에서 언니네 집인 구미 선산읍으로 간 서윤정씨. 그런데 그곳에는 언니네 자취방 옆집엔 언니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살고있었다 그날밤 그 노인이 갑자기 여자말투를 쓰면서 네 이놈! 요망한놈! 거리는 것이다 언니는 웃으면서 사실 우리 시아버지 빙의된거야! 라고 하는데,625 시절 안동과 영주 봉화쪽에서 피난을 가기위해 대구로 가다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할아버지 결국 스님의 권유로 10년후 재혼을 했는데 갑자기 끙끙앓기 시작했다 그날밤 죽은 전처가 현재아내에게 "남편을 살리게 해줄테니 매일 밤 내가 영감탱이 영혼에 빙의되게 해주시오!" 결국 할아버지는 매일밤마다 전처의 영혼이 빙의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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