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부를정도의 진상은 대부분틀딱이더라


자기변호산데 왜 자기모르냐고 나한테 자기소개 한시간하다가
나가라니까 급발진하면서 휴대폰 던지는 틀딱도 보고

포켓몬빵 한창일때는 진짜 여따 적기 귀찮을정도로 병신들 ㄹㅇ많았고

커피머신 왜 자기가 해야하냐고 돈받았으면 갔다줘야하는거아니냐고 종이컵 바닥에 던지질않나

너무 친절하다고 자기마누라만 없으면 뽀뽀해주고싶다는 좆병신새끼도 있질않나

어제는 시발 다른근무자가 나 번호도 팔고 관둔다는 정보도 팔았는지 어디서 듣고와서 자기전화 꼭 받으라고 계속 강조하고 자기집 들어와서 살라고함

저것들보다 좆같은일 수두룩한데 적을라니까 기억이안나네

틀딱많은흙동네에서 일했더니 진짜 몸도마음도 너무 지침
내가 원래도 막 쾌활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편의점 2년일하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안좋아져서 매일 잘때마다 눈물 질질싸다가 토하고 자다깨다 반복함

무튼 난 주변에 친구들 알바 추천해달라하면 앵간하면 흙수저동네 편의점 절대 추천안함


다들 진짜 어케 버티는거임?
내가 원래 편의점하기전에 간병일했었는데 그거보다 심할까했거든? 근데 거의 비슷하거나 좆같은날엔 더함
님들 진짜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