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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AI로 움직이는 외계 무인 탐사선임이 유력하다 함앱에서 작성

러버덕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12 03:29:48
조회 111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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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기본 속도가 마하 40-50에 준하는데

빠른 것은 마하 100까지도 가고

그런데 내부 탑승자가

유기물질로 구성된 유기체 생명체라면

자연 물리학적으로 그걸 견딜 수가 없고

물질적 한계에 당착하게 되는데

내부에 우리의 과학적 이해를 넘어서는

어떤 상쇄 장치가 있다면 몰라도

아무리 반중력으로 움직여도

‘계’ 안에 포함된 상태에서 (대기가 있는 지구 등)

우주 기본 법칙인

관성적 영향을 배제할 수가 없으므로

내부에 우리 인간과 흡사한 생명체가

탑승하고 있다고 보기 매우 어렵고

게다가 UFO가 빛의 속도를 넘어설 수 있는

특수한 항법 장치가 아닌 (워프 드라이브)

빛의 속도에 준하여 움직인다고 하면

극도의 문명 발전을 이룩한 외계인에게도

은하간 이동은 몇 백만년이 걸리는

공상적 수준의 거리임

아마 우리보다 좀더 진보한 문명에서

보낸 무인 관측선이라는 것이 현재 

가설 중 제일 유력함

드론이 등장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극소수였지만

드론 등장 이후부터 대두되는 가설들임

지금껏 UFO는

핵발전소, 핵무기 등 주요 군사 관련 시설 주변에서

자주 출몰되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인류사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는 곳마다

대거 나타나며 잦은 빈도로 목격이 됨

우리나라에선 6.25 전쟁 당시에

UFO들이 역대 최고의 목격 빈도를 보였고

전쟁 중 상공에서 진짜 심심치 않게 보았다고 함

그리고 UFO에게도

결국 보급, 정비, 정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베이스 기지가 필요하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닷속이라고 함

우리는 이제 위성으로 육지 모든 곳들을 

탐사, 정복했지만

바다는 아직까지도 인류 미지의 영역이고

그들에겐 최적의 비밀 베이스 캠프가 됨

UFO 목격담 중에서는

바다와 관련된 것들도 많아서

상공에 정지한 UFO와 함께

그 아래 바다에 거무스름한 거대한

USO(미확인수중물체)가 같이 목격된

경우도 있고

UFO가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목격, 영상들도 꽤 있음

아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면

진짜 극소수이고

이들은 아득히 먼 옛날에 

탐사, 관리 목적으로

소수의 무리가 지구로 왔으며

해저 깊은 곳 베이스캠프를 꾸려서는

어차피 밖에는 무인 탐사선이 돌아다니니

자신들은 해저 깊은 곳에서 짱박혀서 지내고

아마 지구에 자신들의 노출, 개입을 최소화

하고자 제한된 번식으로써 사는 것일 수도 있음

절대적 관찰자의 입장으로써

어쩌면 그들이 우리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지금의 진화에 이르게 한 배후일 수도 있고 ㅇㅇ

그리고 이들에겐 보급 문제가 가장 클 듯

양자 얽힘을 이용한 양자 통신으로

다른 은하에 있는 자신들의 본거지와는

지속적으로 정보 교류가 가능한데

워프 드라이브가 없는 이상

자신들이 지구 자원으로 구현하기 힘든

물자들이 오고가는 것엔 한계가 있으니

근데 내 생각엔 이것보단

그냥 지구엔 그 어떤 외계 생명체도

오지 못했고

지금껏 목격되는 UFO들은

내부 탑승자 없는 무인 관측선일 뿐이고

모든 것이 AI로 움직이면서

폐기 처분할 것들은

스스로 해저로 내려가

폐기하고

혹은 해저에 거대 항모가 있어서

거기에서 AI로봇들이

자체 보급, 수리를 하거나

혹은 양자 통신을 이용해

AI + 무선 조종으로 

몇 백만 광년 떨어진

본거지에 있는 외계인들이

코파면서 모든 걸 실시간으로

통제, 관측하고 있을 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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