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저새끼가 싫으면 걍 대놓고 사람들앞에서도 싫은티 팍팍내고

표정관리 안하고 말도 다소 거칠게 하거든

이게 어찌보면 솔직한거야

시원시원하거든

이런애들이 지 잘못한거 짚어주면 겉으론 인정안해도 속으로 부들부들 거리면서 양심의 가책느끼면서 괴로워하면서 미안한 내색 보이거든

근데 여자는

절대로 나쁜사람이 되기 싫어하는 일종의 간택받는 상품인걸 본능이 말해주기에

절대로 지가 나쁜사람 되기싫어하면서

말을 엄청 빙빙 쳐 돌리면서 사람을 조롱하면서 살살 약올리면서 열받게함

글자자체나 말 자체를 놓고봐서는 제3자가 볼때는 공격하는게 아닌데

당사자끼리 나-계집 이렇게 둘이서만 아는 일종의 기싸움같은데 살살 조롱하는거지

이런 개같은 화법이 개같다는거임

절대로 지는 나쁜사람 되기싫어하는 그런거

그렇기에 악마적인 속성으로 혀로 사람을 화나게 하는 딱 뱀의 혀같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지랄할번하면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남들이 보기엔 지가 나한테 한 언행이 조롱한게 아닌것 처럼 보이거든

그걸 아는거지

난 그래서 계집이랑 대화할때는 논리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절대 대화안함

무조건 공포를 심어줌

그럼 알아서 듣는척이라도 하더라

그럼 그걸로 된거임

쟤내들은 최소한의 진실이나 양심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모든관계가 갑과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걍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