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귓구녕 처 막아놓고 못 들었다고 돼 묻는 병신

2. 담배 이름 ㅈ같이 부르는 병신
(예: 아 그 에쎄 주세요 또는 엘에스에스 주세요) 등 지만 아는 이름으로 부름

3. 생리대 or 콘돔 사면서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병신
생리대 콘돔은 지들이 처 사가면서 뭘 눈치를 봐 미친년들이 난 아무생각도 없이 계산 빨리 하고 보내고 싶은 마음뿐인데

4. 바구니에 ㅈㄴ 쌓아서 카운터에 내팽겨치고는 더 가져올거니까 찍지말고 기다려달라는 병신

걍 이하생략 덜떨어진 병신년임

5. 목소리 ㅈㄴ 작게 말하며 답답해 하는 병신

바로 앞에서도 안 들리는데 지가 쥐죽은듯 얘기해놓고 못 알아 들었다고 찡찡거리는 역겨운 병신

6. 하루종일 돌아 다니다 결국 작은거 하나 사고 마는 병신

과자 하나 음료 하나 김밥 하나
뭐 하나 사는데  고민은 10분

7. 잠깐 물류 채우려고 들어갔는데 소리 지르는 병신

물류 채우러 들어간지 10초  병신 편의점에 들어온지 5초
5초동안 알바생 없다고 소리 지르며 찾는 병신

8. 신분증 보여달라니까 말 많은 병신 or 촬영한 신분증 사진

걍 신분증 여권 면허증 뭐 하나라도 없으면 싸닥치고 나가라
구구절절 떠들기 진 빠지니까

9. 결제 되지도 않았는데 카드 빼는 병신

어디 뭐 피난가는지 카드 그 잠깐 꽂아놓고 완료되었습니다 듣기도 전에 뽑아서 간혹 두번 결제하게 만드는 ㅈ병신

10. 카드 꽂는법을 모르는 건지 카드 건네는 병신

이것도 걍 병신이라 이하생략

11. 태도랑 마인드가 걍 병신

들어올때부터 표정 ㅈㄴ 웬수라도 처 본 것 마냥 띠껍게 쳐다보며 인사하지도 받지도 않는건 기본 지가 뭐라도 된 것 같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냥 한심한 병신으로 보일 뿐

12. 개 못생긴 여친 데려와서는 ㅈㄴ 흘깃흘깃 쳐다보는 병신

니 여친 솔직히 개 ㅈ같이 못 생겨서 줘도 안 받으니까 걱정마세요

13. 봉투 담아달라고 안 해놓고 이해 못하는 병신년

봉투에 좀 담아주세요 했는데 못 듣고 가만히 있었으면 10ㅇㅈ 근데 암말 안 하고 결제 다 될때까지 입 꾹 처 닫고 있다가 봉투에 안 담아준다고 빼에엑 거리는 병신

14. 마지막으로 컴플레인 넣는 병신

알바가 지들 종인 줄 알고 입맛대로 마음에 안 든다고 무지성 컴플레인 넣은 정신병자년들

손님들 10명중 지 빼고 9명이 친절하다는데 지만 병신마냥 띠껍게 쳐다봤다고 억울해 하는 아주 그냥 개 상병신 모질이 새끼


물론 필자는 정말 띠껍고 인사도 안 하고 불친절한 알바생이 보기 안 좋아서 컴플레인 넣는건 100번 인정 근데 단순 지 마음에 안 든다고 할 짓 없이 올리는 건  걍..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