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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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깼다 씨발.. 분수쇼하노 씨발 아 작성자 : 에디감자!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2.10.27 23:54:45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1.1992년 경남 진주. 광주에서 경남으로 와 부산과 울산에있다가 진주로 온 30살의 처자 김미순씨는 꽃집장사를 시작한다 불과 3개월전 술집이였다가 리모델링 할 겸 전주인이 팔이버럈고 개업 일주일후 미순은 기모노입은 여인이 추워요... 거린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여자가 나타나자 삽으로 파보나 해골과 망치 흉기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전주인이 술김에 일본인 여인을 살해한뒤 지하로 암매장한 것이었고 그 여자의 죽음의 진상을 밝힌뒤 환하게 웃는 여자의 환영을 본 미순! 그리고 다음날부터 장사는 아주잘됨

2.1994년 영국. 우연히 여행길을 갔다가 산에서 갑자기 프랑스식으로 된 저택을 발견한 제임스 평소 미국 워싱턴 출신인 그는 영국에도 이런곳이 있구나 하면서 들어간다 그리고 웬 낯선 여자가 목을 조르며 같이 춤추자고 했고 결국 도망간다 하지만 귀신에게 넘어져서 기절한다 사실 그 산은 120년전 처녀들이 12명씩이나 억울하게 죽어간 산이었고 한 부잣집 싸이코에의해 제물로 바쳐졌다고 함. 그리고 젊은 30대 청년들이 12명의 처녀들에게 둘러쌓이는 일이 잦았다고 함.

3.2006년 대구. 동사무소 직원인 78년생 김창섭씨. 창섭은 어느날 게임사이트에서 강퇴당한뒤 우연히 두달전에 친구가 보내준 친구 대학후배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다 그리고 그날밤 낯선여자가 내 주민번호 내놔! 이러면서 다가오는데 알고보니 그 주민번호는 1개월전 친구 후배 박미연씨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 여자의 주민번호였던 것이다 결국 저주받은 그는 미연과 똑같이 트럭에.치여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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