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저주고 주휴 사대 근로계약서 전부 안했음. 야간인데 나름 물류 채우고 5~6시간동안 널널하게 손님받다가. (보통 테블릿봄) 마지막 3시간정도 남았을때부터 짬통 물건 청소 나름 빡세게 한단 말이야. 근데 항상 나랑 사장님이랑 교대인데 매번 뭔가 깔끔하게 안한다고 가스라이팅 ㅈㄴ 함. 나랑 전 근무자는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가는것도 꼴받는데 난 사장이랑 교대라 나름 빡세게 하는데도 매일매일 뭐가 좀 그렇다 뭐다 이러니까 때려치고싶음. 저번에는 과자 포장지 표면을 빳빳하게 해라 이래서 그것도 하고 있고. 커피 비닐 남아있게하지마라 (원래 이렇게 되있었음)해서 그것도 지키고 물건 흠안잡힐려고 꽉꽉 채워놓았더니 시발 오늘 전화해서 겉으로만 물건 대충 채워넣지말고 유튜브로 진열하는법 찾아봐라 이러는데 진짜 개 시발 ㅈ같더라 갈수록 열심히 하려는 마음 ㅈㄴ 사라짐. 아무 봐도 흠잡을때도 없고 전 근무자 아예 놓은거나 처 잡지 시발 이제 한달됬는데 다른데 알아봏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