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정도 주19시간, 9개월을 주33시간일했음

주33시간엔 주휴안준거 인정하는데 19시간짜리는 인정 못하겠다는거임

577 이렇게 일했는는데 사장쪽이 5시간은 자기 뇌수술한 아들 대타로 내가 나갔다는거임ㅋㅋ 참고로 당시 아들놈 체대준비하고 올해 체대들어감

근데 1년6개월이나 대타를 한다는게 말이됨? 저쪽에선 매주 내가 출근할때마다 구두로 대타 다음주도 해주세요~ 라고 했다는데 감독관이 개소리라고 커트 해주길바란다.

쫄리는게 서로 제출한 계약서가 

사장쪽은 19년도 12월30일에 작성했고 내가 입사할때 주2일 74로 계약한걸 제출함. 

나는 20년도 1월1일날 작성한 주2일 77로 적혀져있음. 

계약날짜는 다르지만 대출때문에 계약서달라니까 계약서 잃어버렸다고 같은날 작성한건데 사장이 작성한 날짜를 다르게 적어놈 왜인지는 모름

이거 감독관이 인정해버리면 난 230정도 못받는데 솔직히 병신도아니고 1년6개월이나 매주 대타뛰어달라하는게 말이되려나? 계약서만보고 인정해버리면 칼찌 마려울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