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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3부
[시리즈] 감귤항공 마츠야마 여행 시리즈 · 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1부 · 감귤항공 타고 감귤도시 다녀오기~ 왕복 15만원 마츠야마 여행기 2부 이번에는 마츠야마 마지막 3부 여행기임 말이 마츠야마 여행이지 스즈메의 문단속 성지순례하러 다니는거임 다시 돌아온 이요오즈역 여기서 열차를 갈아타야됨 아 여기 왔으니까 다이진 역장님이 계시는 이요오즈역 사진도 찍어보고 구도에 맞게 찍으면 이렇게 찍는게 맞나? 아무튼 성지 한곳 클리어 이요오즈역에 온 이유는 시모나다역에 가기 위해서임시모나다역은 요산선 해선으로 가야 되는데 해선 구간이 수요가 적다보니 이요오즈~마츠야마 구간만 보통열차로 운행하고, 대부분 특급열차들은 요산선 산선으로 감 아 해선이 하늘색이고 산선은 노란색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요오즈역에서 환승하는 방법을 썼음. 야와타하마에서도 직통열차가 다니기는 하는데 하루에 2~3대 다닐까 말까 하는 희귀한 노선이여서 패스 시모나다역까지 타고갈 열차임 도색이 특이함. 일단 더우니까 에어컨 쐬러 바로 열차에 탔음 열차 운전석과 정리권 개표기임 무인역 탑승시 여기서 정리권을 뽑고 하차역에서 차장이나 역무원한테 정산받는 방식임.나는 야와타하마역에서 표를 발권했으니까 따로 정리권을 뽑을 필요는 없음 정리권을 뽑으면 표에 적혀져 있는 번호에 맞게 여기에 나오는 운임 숫자만큼 하차할때 차장한테 지불하면 됨. 유인역이면 그냥 내리고 역무원한테 정산받는 구조이렇게 열차 타면서 풍경 사진 찍으니까 시골 돌아다니는 느낌 갬성이 느껴짐 아 몰론 지금 글 쓸때는 이쁘다고 하지만, 촬영할 당시에는 와 엄청 덥겠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 시모나다역 도착해서 찍은 사진 한장소신발언 : 이거 찍고 다시 열차 타고 싶었음 패스였으면 사진 후딱 찍고 열차 다시 탔을듯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모나다역 사진을 찍어봄시모나다역이 sns에서 바이럴 많이 타가지고 꽤 유명한 역인걸로 알고 있음. 실제로도 사진 찍을려고 온 사람들도 은근 있었음. 근대 대부분이 다 여자... 아 나는 온 이유가 있지 온 이유는 다이진을 찾으러 왔습니다.고양이 어디갔냐 사람들이 햇볕때문에 너무 더우니까 죄다 여기 앉아서 쉬니까 사람 없는 사진 찍기가 힘들었음 간신히 찍음 그 이외에도 몇장 감성 느끼게 찍어봄 시모나다역 사진임 이쁘게 찍어놓고 보정까지 다 해놨는데, 보정한 사진을 바보같이 실수로 삭제했나봄. 다시 포토샵을 켜서 수정하는거는 귀찮기 때문에 그냥 무보정 사진으로 올림. 원래 얼굴도 이쁜 얼굴은 생얼해도 이쁘다고 하니까 그냥 이 사진이 원초적으로 이쁘면 무보정도 이쁘겠지 머 아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포토샵으로 사진 평행을 맞출껄 그랬다 시모나다역 특 : 시간표 잘 봐야됨열차 탈출이 헬이 될수도 있다 아 참고로 역 주변에는 편의점도 아무것도 없는 개 쌉 깡촌이기 때문에 마실거는 미리 챙겨가는거 추천. 자판기도 못찾음. 있는거라고는 푸드트럭 한개 시모나다에서 마츠야마 가는 열차 탈려면 3시간을 기다리라는 충격적 소식에 해탈한 나머지 그냥 이요오즈로 빽하고 특급 타고 마츠야마로 갈려고 함거기에 1시간만 있어도 죽을거 같았음. 주변에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하나도 없는거 말이 되냐 진짜 탈수 걸려서 죽을뻔 특급 타고 마츠야마까지 갔음이요오즈에서 마츠야마까지 특급 요금은 지불할만함 이제는 못보는 마츠야마역 풍경임왜냐고? 작년 9월달에 고가역사로 이전했거든. 사진 보면 고가역사 공사중인거 보이지? 거기로 이전함 마츠야마 시내로 들어와서는 저녁으로 마츠야마 명물인 타이메시 한국어로는 도미밥을 먹으러 왔음. 도미살을 밥이랑 함께 쪄서 나오는건데, 저 왼쪽에 있는 솥밥이 도미밥임 가게이름은 松山 鯛めし 秋嘉(あきよし) 本店 임. 구글지도로 검색하면 됨 마츠야마 오카이도쪽에 위치해 있는 가게임 밥먹고 나오니까 벌써 노을이 지더라 심심할때 특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기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어서 한국에 수록된 노래라도 여기서 부름 머 살게 있었는데 마츠모토 키요시가 더 먼곳에 있어가지고 걷기 귀찮아서 근처에 있는 돈키 가서 삼돈키 요새 너무 가격올라서 면세할거 아니면 잘 안가는듯? 그렇게까지 또 내가 물건을 보따리상처럼 사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마츠모토 키요시는 어딨냐고요? 돈키에서 남쪽으로 걸어서 50m만 가면 나옴.근데 그것도 걷기 귀찮아 벌써 이제 어두워짐.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푸딩하나만 사서 숙소로 들어가서 쉼 마츠야마... 가격 10만원 초중반대에 즐기는 소도시여행 갬성 나쁘지 않는듯? 제주항공 가격 저렴하게 나오면 가보는거 추천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나의 첫 국따 수난기
안녕하세요? 찐빠 아쎄이 라이언피쉬입니다. 지난 일요일인 4월 20일, 그렇게 궁금했던 국따를 하드코어 하게 가봤습니다. 음... 필리핀과 매우 다르더라구요... 그럼 하강하겠습니다?2025년 4월 20일 아침 7시까지 주차장에 모여 단체로 버스를 타고 출발한 저와 버디는 보트 다이빙을 요청했지만, 강사님의 거절에 강제로 비치 다이빙을 예고 받으며 험난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버스에 몸을 맡겼습니다.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휴게소에서 한 숨 돌리기도 하고 그리고 버스기사님의 남해 고갯길 와인딩을 즐기고 미조 잠수에 도착했습니다.(기사님 자꾸 오르막길에서 저단 기어 안넣어서 시동 꺼질려고함..)먼저 펠리칸 1730로 버디와 나의 거점을 만들고 샤워실에서 웻수트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에 bcd, 핀을 마스크 등등 필요한 제품을 챙기구요! 웨이트는 집결지 주차장 까지 가져가서 강사님께 보여드리곤 가져가야하냐고 여쭤봤지만... 뭔 웨이트 까지 사냐고,,, 혼났네요 저는 웨이트도 돈 주고 빌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가서 보니까 어디 모래 틀에 넣고 주조 했는지 마감 퀄리티가 영... 다음 투어엔 가지고 가야겠내요! 히힛 역시 저번에 댓글 남겨주신 형님 말씀대로 내다이빙 내선택 내다내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전 첨에 장비들 개인이 싣고 개인이 들고나르는 줄 알았는데, 건장한 사람들끼리 다같이 배에 선적하는거 첨알았읍니다. 음... 힘들었습니다.. ㅜ 그런것도 잠시였고 배애 오르는 순간 벅차오르게 됩니다. 아 이맛이지... 보트!! 가즈아!! 물뽕!!!! 하면서 동시에 비치다이빙이라면서 어디를가는건가.. 싶었는데 사실 섬다이빙이네요 잘 해낼수있을까? 괜찮을까? 했는데 어려웠습니다..잔재주님이 추천해주시던 미스틱 자켓 이거 좋슴니다 바람은 잘 막아주고 방수도 잘 되고! 강사님도 계속 만져보시곤 탐내시는건지 왜 이런걸 샀냐고 말씀을 못 하시는건지... 잘 모르갰습니다 ㅋㅋㅋㅋ그리고 선박에서 하네스같은거 장착할 수 있는 자켓이라고 들어서 배 부분에 커팅이 되있는데 사람들이 벌써 찢어졌냐고 묻는건 비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무슨 레저를 할 때 하네스로 묶는 걸까요?배타고 도착한 곳은 여기입니다.잘 모르시겠죠? 저도 가민에 이따구로 뜨길래 뭐야 어디야 싶었는데축소 시켜보니 이렇게 나와서네이버 지도와 매치해보니 하단에 고도 라는 섬 같네요 미조항에서 배타고 슝 왔답니다그렇게 도착한 포인트는 남해 고도 저 왼쪽에 동굴같이 있던데 저기 들어가면 케번 다이번가요? ㅎㅎㅋㅋㅈㅅ입수하자 마자 든 생각은, 음.. 괜찮은데? 할 만 한데? 따뜻하구만 이지만 손은 일반 장갑을 끼고 들어가서 이건 어캐 하나 싶습니다.. 3mm 장갑도 하나 사야겠어요윗 사진은 제 버디 입니다. ㅎㅎ여긴 저구요 입술이 부담스럽겠지만 공기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읍니다이렇게 경례도 해보고제 제 메카닉스 멀티캠 장갑도 자랑해봅니다 손은 물속에 들어가니 그럭저럭 참을만 하네요좀 파랗게 찍혔지만 실제론 미역국...근데 말이죠 춥고 아무것도 없고 시야도 안나오고 리딩해주는 분도 없어서 오른쪽에 월끼고 가다가 이대론 방향을 상실할거 같아서 얼마 안하고 출수 했습니다..가민 앱 켜서 보니 찬물 다이빙이더라구요하... 수심도 무서워서 6.6 미터만 내려갔습니다 여기는 제 레벨로 감당이 안되요.. 다이빙타임도 7:45 이걸 1 로그로 기록해도되나요?..트미로 연동되니까 AI로 체내 질소가 측정이 되는건가요? 알고리즘도 다들 신뢰하시는 불만입출수 지점도 GPS로 찍혀 좋습니다입수는 그렇다 치는데 출수가 지랄맞네요 너울은 어찌나 쌘지 저도 고생했는데 버디는 아주 고생했습니다. 힘이약해서 백플 맨 상태로는 일어날수도 없고... 섬따 갤 형님들이 위험한거라고 말 씀하샤서 내가 느낀게 맞구나 싶었슴다 보트는 못하게 하길래 보트가 더 어려운건가? 싶었네요 근데 케어도 리딩도 안헤줄거면 뭐하러 대러간건지 싶어요... 교육생 교육 하고 계시고..두 번째 입수는 호흡기 3부에 올린 바보 같은 탱크 결합 사진입니다..(부끄)버디가 입수를 못 히는 상태인데 다른 형님으로 버디를 짝 지어주셔서 급하게 입고 들어 갔는데 너무 늦었는지 쏙 들어가셨더라구요근데 물들어가니까 너무 차갑네요 보니까 후드도 목 정리 안하고 마스크도 후드 위에 써버리고... 총체적 난국입니다결국 다시 출수하고 버디가 같이 가고 싶다해서 입수 했는데 이번엔 자이언트로 높은대서 뛰어내렸슴당 위험하네여 위험해... 바로 아래엔 그래도 뭐가 있네요 제가 본건 해조류랑 성게,,, 근데 두 번째 입수는 물도 훨씬 차갑게 느껴지고 호흡하는데 무슨 차가운 물방울인지 차가운 공기인지 느껴지기도 하고 거기에다가 후드위에 마스크를 써버려서 그틈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거 같길래 막 들추다 엄청 차가운 물이 들어와서 오픈워터때 배운 물빼기하다가 패닉이 와 무서워서 또 중단했습니다.. 근데 자꾸 발이 뜨는데 이건 백플을 너무 위로 올려서 그런걸가요? 아니면 기존에 입던 3mm가 아닌 5mm를 입어서 뜨는건가요?.. 두번째 입수는 대담하게 8미터 까지 내려갔구요 뭐가 보이질 않아서 뭘 할 수가 없읍니다.. 내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구.. 질소는 더 쌓였네요탱크도 남은건 환불해주는건지... 두번째 탱크는 못 쓰게 하셔서 같은 탱크로 10분 이하 다이빙만 하라고 하셔서 이캐 쓰고 왔습니다여기는 좋은 점이 200바 이빠이 땡겨서 줘서 좋았습니다 필핀은 180 심하면 160바 줬는데 남해 인심 후하네요 후~그래서 첫 국따는 안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위험한 바위 위에서 장비체결하기 어려웠구요, 용왕님의 허락을 안 받아서 그런지 출수는 너울이 너무 쌔서 수중제비 한바퀴 돌았구요, 바위 위에서 걸어다니느라 신발 뒤틀리는거 같구요ㅜ 총체적난국입니다 황제다이빙 그립네요그렇게 모든 장비를 또 택배상하차하고 돌아오는길,,, 5월에 오면 따뜻하고 너울도 없을거라고 하시던데,, 진짤까요?.. 다음에 갈때는 버디 보온대책 확실히 세우고 챙겨둔 장비 꼭 다 가져가야겠습니다. 형님들이 그런거는 안가져와도된다고 뭘 그렇게 싸왔냐고.. 무안스럽게 하셔서 몇개 챙겨온걸 육지에 두고왔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 내가 잘 챙겨야겠습니다 돌아가는 길엔 넉놓고 왔습니다 샵에 와서는 샤워하고 왔더니 포터에서 형님들이 이미 장비를 내리셨더라구요 저도 내렸어야는데.. 나중에 내리자길래 샵에서 내려주는줄 알았네요 ㅎㅎ 죄송합니두 다음엔 마지막까지 상하차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버스타고 집결지 주차장와서는 형님들과 악수하고 작별인사도 드리고 그랬다가 버스에 물통이랑 소중한 방풍자켓 놓고 내려서 급하게 강사님께 전화 드리곤 기사님 연락처를 받아 운수회사까지 들렸다 왔답니자..하지만! 또 집에와서 장비를 세척 해야겠죠!제 케이스는 펠리칸 1730으로 매우 특대형입니다 이 덩치큰 아재도 멸치를 만드는 크기죠물론 두세트가 들어갑니다여기에 통으로 물을 받고두시간 재워 줍니다그리고 며칠 전 본 강영천 박사님의 호흡기 세척법을 참고해선 1단계를 제외한 모든것들을 물에 담궈줍니닷근데 이거 먼지마개 따고 필터에 혀대면 짠물 있둔데 그냥 쓰는건가요?... 윙도 디플레이터 열어서 물 주입하고 흔들어 재낀다음오랄인플레이터로 찐한 사랑을 나눠서 물빼고 바람넣고 반복했습니다.. 비시만큼은 샵에서 좀 세척하고 올걸 그랬네요 고압이 필..요 하빈다..사랑해 디플레이터야 읍읍읍불어 누가 사주했지?그리고 나머지 악쎄사리를 물에 풍덩 담가줍니다씨홀스에서 강사님이 컴터도 물에 담구라고 하셨찌용! 히히그리고 2시간이 지나면 물로 샥샥 린싱해줍니다 웻수트 삼푸도 샀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물로만 하겠습니다짠 이렇게 저녁동안 말리고 아침에 일찍일어나 해 들어오기전에 거실로 옮겨서 그늘에서 말렸답니닷✨후.. 근데 또 이런 국따 또 가야할까요... 악몽과도 같았던 경험입니다저도 동해랑 제주도에서 이쁜거 보고싶어요그리고 이시가키 가기전에 적폐님과 아우웅님께 폐는 안끼쳐야 할텐데 어서 연습하고 익숙해져야겠습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라이언피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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