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내가 감시당한거 억울한게 여럿있는데

초보도 아니고 일한지 5달 넘었는데

씨씨티비 보고있다가 매장에 전화해서는..

내가 물류만지니깐 그거물류 일케하라고 어쩌고 지시함.

즉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단건데, 그때 시간이 밤10시임.

물류 손대자 마자 전화와서 개놀람.
  
먼일도 없는데 왜 구지 실시간으로 봄? 돌려보는거는 이해해도..

솔까 남알바였어도 할짓없이 실시간으로 그거보고있을까?

근데 내가 피해망상인가 싶기도하긴하고..

그리고 시장개새끼가 나보고 녹차 컵에 담아둔거 너도 먹으래서  알았다 했는데.  나는 그냥 내 개인녹차티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타먹었는데
사장 개새끼가 자꾸 이 녹차먹으라고 또 말함. 걍 알겠다 했는데. 이새끼 씨씨티비로 내꺼 먹는거 보고 이지랄하나. ㅂㅅ 먹던말던 강요를 하고 지랄이야. 걍 무시했는데
그말 또함.3번 말하니깐 엿같아서 녹차 자체를 안먹음.
그후 이새끼 녹차드립 안함

그 이외에도 씨씨티비 보는 느낌드는데. ㅆㅂ 내가 남자라도 이거볼까. 누가 그러던데 여알바 것만본다고.
남알바 봐서 머하냐고.
이새끼도 그러는거 느낌임.
개 토나오네. 할아버지새끼
담달에 그만둔다 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