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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6편
[시리즈] JR패스 전국여행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1편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2편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3편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4편 · 23년도 하반기 JR패스 그린샤로 5일간 일본 전국 돌기 5편 이번에는 6편임 패스 뽕을 뽑기 위해서 철도를 좀 많이 탄거지 아무튼 철덕 아닙니다~누마즈 특 : 러브라이브 선샤인 테마파크 도시 이 동네 오면 모든게 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임. 촬영 할 때는 한창 환일의 요하네 방영시즌이여서 환일의 요하네 콜라보 된게 많더라. JR 도카이는 선샤인이 막 방영할 당시에는 콜라보의 콜도 신경 안쓸정도여서 애니메이션에서도 누마즈역은 JR이 아닌 TR로 나왔던 시절이 있었음. 아마 지금처럼 공식 콜라보 했으면 JR로 로고도 정상적으로 나오고 뮤비도 한번 도카이 배경으로 찍지 않았을까 생각도 듬 그래도 애니 방영때 콜라보 안해서 아쉽지만 어찌 되든 프로젝트 끝나기 직전에라도 공식 콜라보 해줘서 다행임 여기는 누마즈가 아니라 러브라이브 선샤인 테마파크 도시입니다. 온 세상이 전부 다 러브라이브 선샤인밖에 안보여 그나마 시장가로 들어오면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좀 없나? 어림도 없지 너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으로부터 탈출 못한다. 맨홀뚜껑 까지 아쿠아 멤버들이 환영한다고 사실 누마즈에 온 이유는 바로 이 식당 때문에 온거였음.누마즈 항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름은 오란다관 이름으로 알 수 있다시피 가게 이름부터 네덜란드가 적혀져 있는 이 가게는 경양식을 파는 가게임 예전에 한번 왔었는데, 그때는 신년이여서 가게 문이 닫혀 있어가지고 식사를 못해본게 아쉬워서 이번에 시간내서 다시 왔음아 몰론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는 요우 집으로 나와가지고 가게 안에는 요우 관련 굿즈들로 도배 되어 있어요. 요소로~ 가게 안에는 요우 말고도 요우 성우 사진까지 도배되어 있음. 이쯤되면 무서울 정도. 하지만 다른 곳들도 이 정도여 가지고 익숙함 아 그럼 가게에 왔는데 음식 리뷰 정도는 해야지 요우 세트라고 해서 이렇게 경양식 세트가 있어가지고 시켜봤음. 그 오므라이스에 적혀져 있는 YOU 유가 아니라 요우다 YO U 로 읽어야됨 가격에 비하면 괜찮았음. 이게 1,000엔대 가격대 음식이었으니까... 메이드 카페나 요새 한국 물가 생각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가격대인듯? 다음으로 와본곳은 누마즈 버거 누마즈항 앞에 있는 가게임. 누마즈 항에서 나온 생선을 이용해서 버거를 판매하는 생선버거 집임 여기 장점 : 신년 연휴에도 오픈합니다~ 신년연휴 때 배고픈 사람들은 꼭 가세요 아 몰론 가게안에는 아무것도 없다고는 안했음. 애니메이션에서 요시코가 도망갈때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고, 가게 주인이 요시코 오시라는 말도 있어서 전시되어 있는 요시코 굿즈가 좀 많음 가게는 대충 이런 분위기임 아 여기 단점 하나 있음. 현금만 가능함. 신용카드, IC카드 결제가 아예 안됨. 페이페이같은 QR결제는 된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확답은 못주겠음. 현금 꼭 챙겨와라 경양식 먹고 1시간도 안되었는데 햄버거 먹고 있는 1인 배부른데 억지로 억지로 꾸역꾸역 넣어서 먹었음. 그만큼 맛이 괜찮다는거지. 갠적으로는 연어버거 추천 햄버거 다 먹고 나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임 치카를 보고 싶으면 야스다야 료칸 요시코를 보고 싶으면 누마즈버거 요우를 보고 싶으면 오란다관 카난과 마리를 보고 싶으면 아와시마를 가면 됩니다. 가는길에 뒤로 후지산이 보이는 풍경이 이뻐서 찍어봤음.누마즈쪽에서는 날씨 좋으면 후지산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좋음. 누마즈 북쪽 출입구쪽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왔는데, 여기도 선샤인으로 점령 되었음 아 진짜 콜라보가 좀만 더 일찍 되었으면! 19. 누마즈역 → 아타미역 : 도카이도 본선선샤인 사진을 더 올리고 싶은데, 그러면 진짜 씹덕처럼 보일거 같아서 더 이상 안올리겠음.반나절동안 누마즈 구경하고 다시 아타미역으로 올라감. 근데 학교 통학시간대 걸려서 사람 많네... 아타미역 도착아타미역은 동일본과 도카이 경계역이여서 어느쪽에서 오느냐에 따라 하차 개찰 게이트가 달라가지고 안내하는건데...정말 아날로그의 나라 답게 손으로 직접 그린 안내판으로 안내중임. 정말 정성 하나 미쳤구만 이제 코인락커에 맡겨놓은 짐을 도쿄로 가서 찾아야되니까 도쿄로 가는중. 아 근데 신칸센 안타고 왜 또 재래선 승강장으로 왔냐고요? 20. 아타미역 → 도쿄역 : 사피르 뷰 오도리코 4호내가 아타미에 온 이유는 바로 이 열차를 타기 위함이었다. 원래 내려가는 하행 열차로 발권할려고 했는데 매진이 나가지고 올라오는 상행열차로 간신히 끊었음. 얘 때문에 일정 다 조율해서 맞췄음. 전 좌석이 그린샤 이상이라, 그린샤 패스 아니면 이 열차를 절대 탈수 없어가지고 그린샤 패스 끊었을때 이 열차를 탈려고 했었음. 사피르 뷰 오도리코 좌석 모습임.아 이 좌석들은 전부 다 DX급이라 그린샤 패스로는 지정이 안되고 추가요금을 지불해야됨 그린샤 패스로는 이칸 밖에 좌석 지정이 가능함.그래도 미쳤음. 장난 아님. 진짜 꼭 그린샤 패스 발권했으면 꼭 타보셈. 이거 안타면 패스값 못뽑는거임 ㄹㅇ 직원분 허가 받고 찍은 식당칸 사진임. 여기도 장난 아니게 호화로움. 진짜 이거 타고 여행가는게 진짜 즐기는 여행이 아닐까 싶음 그린샤 패스로 가자 꼭 배고파서 아이스크림 시켜 먹었음. 음식류들은 재고가 다 떨어져서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하네. 좀 아쉬움 벌써 시나가와까지 도착했음. 주간에 타면 앞쪽 운전실 풍경도 보면서 갔을텐데, 밤이여서 전망 구경을 못해본건 아쉬웠음 도쿄역 도착! 여러분 꼭 그린샤 패스 끊으면 사피르 오도리코 타보세요. 이거 안타면 진짜 손해입니다. 21. 도쿄역 → 신오사카역 : 히카리 661오늘 숙소는 오사카여서 신칸센을 타고 갈 예정임. 도카이도 신칸센은 진짜 오랜만에 타보는듯 오사카까지 최근에 투입된 N700S 차량이 당첨됨 나이스 개 꿀~ 나 이거 그린샤 한번도 안타봤는데 처음 타보게 됨 이게 도카이도 신칸센 N700S 그린샤 좌석임 거의 비행기처럼 보였는데? 진짜 비행기 타는거 같음 도카이도 신칸센 그린샤 특 : 뜨거운 물티슈를 서비스로 나눠준다. 물티슈 말고 생수나 주세요. 이날은 심야 열차도 타고 그래서 많이 피곤했나봄. 기절하고 일어나니까 벌써 오사카 도착했더라 와 그린샤 느껴보지도 못하고 잠만 자다가 일어나니까 오사카네... 아닌가 그만큼 푹신하다는 뜻인거겠지? 이날 여정이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전날까지 호텔 예약 안 잡아놔서 신오사카역 인근에 있는 호텔에 비싼값에 머물렀음.나 살면서 오사카에서 숙박세 첨 내봤음.다음날 여정은 용량 문제 때문에 마지막편으로 해서 다음편에서 작성할께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뉴질랜드 카드로나 리조트 오픈 소식과 리조트 확장 소식
출처 : 카드로나 인스타그램2025년 6월 14일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카드로나 리조트가 오픈했습니다.남섬에 위치한 메이저급 스키장은 거의 다 오픈한 것 같네요.마운트헛, 리마커블스, 코로넷피크는 오픈했고트레블콘만 아직 오픈 안한 것 같습니다.마운트헛에는 눈이 꽤 많이 온 것 같더군요.아직 시즌초반인데도 눈이 꽤 많이 내리고 날씨가 좋아서 스키장 풍경이 꽤 그럴듯해 보입니다.웹캠으로만 봐도 꽤 풍경이 그럴듯 합니다.눈이 많이 오길 기대합니다.제작년에 제가 방문했을 때 카드로나 시즌초의 풍경입니다. 카드로나가 꽤 괜찮은 스키장인 것 같습니다. 아마 뉴질랜드를 다시 간다면 카드로나만 갈듯..(그래봤자 다 근처라서 막상 가면 다른 곳도 기웃대기는 할 것 같네요. ㅋㅋ)그리고 카드로나 리조트는 올시즌 메인베이스 너산 반대편 구역까지 슬로프를 확장했습니다.베이스 반대편 구역으로의 확장은 몇년간 꾸준하게 추진되었다고 하더군요.2021년도에 Willow Basin 으로 확장을 마무리 했고 2025년도에 드디어 Soho Basin 까지 확장을 마무리했습니다.옅은 빨간색 구역이 기존 카드로나 리조트의 구역이고짙은 빨간색 구역이 2021년도에 확장한 Willow Basin,회색 구역이 2025년도에 확장한 Soho Basin 입니다.리프트 하나 놓는게 뭐 대단한거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제가 가보니까 뉴질랜드에서 스키장 공사한다는게 얼마나 빡셀지 안봐도 뻔합니다.그런데도 꾸준히 확장을 시도한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리프트 한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뉴질랜드 스키장은 정설된 슬로프도 존재하지만탐험을 원한다면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가도 됩니다.대신 헬기타고 내려와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항공사진으로 보면 이번에 확장한 구역은 왼쪽 그 언저리 즈음 되겠습니다.정상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넘어가면 되는데 음.. 무서울 것 같네요..기존 베이스 너머의 구역까지 확장된 카드로나 스키장의 트레일맵입니다.원래 산 오른쪽 밖에 구역밖에 없었는데 오랫동안 추진한 계획이 마무리되어 이제 거대한(?) 스키장이 되었네요. 퀸스타운에서 카드로나 가는길이 꽤 험난합니다. 퀸스타운에서 카드로나 가는길입니다.우리나라로 치면 한계령 대관령 엣길 같은 곳을 넘어가야하기 때문이죠.Crown Range Road 라고 불리는 산길을 넘어와야 하는데 풍경도 좋고 운전하기에 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핸드폰 안터짐.. ㄷㄷ)다만 겨울철 통행제한이 되는 경우가 있어 그럴경우 너무 크게 돌아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카드로나 올라가는길도 포장따위는 되어 있지 않은 비포장도로입니다.눈 많이 오면 체인 쳐야 합니다. 체인치고 올라갔다 내려와서 다시 체인풀고..아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스키타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뉴질랜드 스키장은 스키장 가는 것 부터가 일단 지칩니다. ㅋㅋㅋ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카드로나와 트래블콘은 퀸스타운 말고 좀더 북쪽에 있는 와나카에 숙소를 잡고 다니는걸 추천합니다.숙소에서 거리라도 가깝고 다니기 편해야 그나마 좀 괜찮을 것 같네요.와나카도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대형마트나 식당같은 있을 것도 다 있고.. 숙박도 퀸스타운보다는 저렴하고..퀸스타운처럼 북적북적하지도 않고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일단 주차가 너무 편했던 것 같습니다.다음에 만약 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된다면 아마도 와나카를 베이스로 잡을 것 같습니다.아무튼 남반구의 겨울이 시작되었네요.스키타고 싶다.
작성자 : MegaTruck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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