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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통영시, 49억+100억 쏜다(외식산업개발원, 수산특화마을)
통영시는 미쳤나외식산업개발원 건축에 49억특화마을 개발에 100억시작에 앞서 군산시 회의록 기사화가 됐네 굿아주 돈을 펑펑 쏴 대는 구나??눈먼 돈이 펑펑펑오늘은 특별히 회의록과예산심사 보고서를 같이 올린다기가막힐 것하이라이트는 앞에 올리고나머지는 시간 순서 회의록 차례대로임2014년 부터 2025년 회의록을 모두 참고하였음.아래로 내려가서추천과 댓글부터 박고 읽어주면 감사용댓글많이 부탁해※회의록 근거하여 요약한 사업 정리표______하이라이트_1「외식산업센터 건축 49억 + 수산식품특화마을 100억」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9-02🌕위원장 김태균 -중략- 이어서 수산식품 외식산업개발원 조성산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관리 계획안에 대하여 다시 보고를 받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략-🌕배윤주 위원 -중략- 지금 이 부지는 지금 현재 우리 시부지에다가 지으신다는 거죠? 그러면 짓고 난 다음에 이제 위탁은 더본 측에다가 하는 거고요. 두 분과의 관계 협약서를 지금 첨부를 해주셨는데 저희가 좀 유의해야 될 점이 있나요?🌕해양관광과장 김창도-중략- 예산 같은 경우는 군부에서 유일하게 작년에 인구가 늘어난 군입니다. 그게 이제 뭐 더본 코리아에서 예산군 일원에다가 각종 청년 창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많이 만들다 보니까 가족하고 본인들이 내려와서 인구가 늘어난 케이스인데 저희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해가지고-중략-🌕배윤주 위원 그래서 더본 쪽에서는 관련해서는 인력을 지원하고 여기서 통영에서 사업 운영 개발원을 운영한다는 거잖아요.-중략- 잘 준비하셔가지고 지역에 조금 청년 창업이나 이런 부분들이 이후에도 잘 진행될 수 있으면 아마 제가 볼 때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이와 관련해서 예산을 어느 정도 투자하겠다고 계획하신 바 있습니까? 46억 말고도.🌕해양관광과장 김창도 46억 말고도 저희들 보고 드린 바와 같이 큰발개 수산식품특화마을 조성에 한 100억 원 정도 투입이 되고 그다음에 계획이 잘 된다면 저희들이 2단계 사업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낼 게 아니고 관내 곳곳을 이제 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든지 점 단위로 찍어서 계획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내려오면 이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것들을 또 따로 지방소멸기금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배윤주 위원 어차피 저희가 외부의 인구를 저희 쪽에 유입하겠다는 목적이 크지 않습니까?🌕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그것도 있고 지역에 또 관광 활성화도 목적이 있고 그렇습니다.______하이라이트_2「모든 걸 더본코리아의 뜻대로 하시는 해양관광과장님」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행정위원회 | 2024-12-10🌕조필규 위원디자인이라는 게 어떤 분위기로 만들어 가느냐가 물론 용역사가 하겠지만 과에서 생각하는 이 그림은 어떤 분위기인지, 어떤 채색이 들어가는지.🌕해양관광과장 김창도최대한 저 레트로풍을 그대로 살리는 거를.-중략-최대한 놔둘 건 전부 놔, 그래야 예산도 절감되고 또 더본 코리아에서도 이런 전근대적 유산이 잘 없다 해서 이걸 최대한 살립시다 라고 해서 저희들 목표는 최대한 살려놓는 걸 이제 주안점을 두고 할 계획이라서 철거하는 것도 사실은 담장을 두기로 했는데 너무 통로가 좁아지고 담장을 그대로 철거하고 수목도 지금 저희들이 살려 놓는 거 그대로 살려 놓습니다.-중략- 최대한 레트로 풍으로 가는 게 지금 방침입니다.______하이라이트_3「더본코리아에 아에 일괄로 줘서 먹거리 발굴하겠다」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행정위원회 | 2024.12.10🌕해양관광과장 김창도저희들 일단 각종 숙박이나 거주 같은 경우는 하드웨어 재정사업을 통해서 해결할 테고 이제 여기에 담을 콘텐츠 중에 하나가 먹거리를 좀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저희들이 MOU를 체결한 더본에다가 아예 일괄 줘서 종이섬 특유에 맞는 먹거리를 발굴해서 이걸 세트 상품으로 기획을 하도록 할 계획이고 또 주민들도 또 주민들대로 또 계획을 하고 계신 게 계십니다. 그래서 잘 섞어서 좀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가 나오도록 그렇게 계획하겠습니다.그외의 회의록들.「백종원의 더본코리아와 MOU, 알고 계시죠?」 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3-12-05🌕조필규 위원-중략- 보도로 들어보셔서 알고 계실 건데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통영시 MOU 체결한 거 알고 계시죠?-중략- 거기에 청년분들이 많이 창업하거나 아니면 통영시 내나 통영시 외에 있는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된다면 또 청년들한테 많은 기회도 될 것이고 또 외부에서 많이 오시면 또 인구도 조금 소폭 늘 수도 있고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기획예산실장 김상만저도 그게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솔직히 더본코리아가 들어오게 되면 그분 인지도가 있고 또 음식에 대한 그런 게 있기 때문에-중략-어떤 청년들에게 음식 만드는 그런 걸 좀 공간, 시간을 갖다가 좀 할애를 받아가지고 그런 쪽도 우리 좀 한번 연계를 하면 좀 좋지 않을까 -중략-🌕조필규 위원-중략- 교육장으로 해서 식품 음식 관련해서 교육도 좀 받고 또 특정 지역에서 창업도 하고 이런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연계해서 하시면 참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기획예산실장 김상만-중략-그쪽 더본코리아하고 한번 접촉을 해서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한번 어떤 사업을 추진을 해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건축시작도 안했는데 외식산업개발센터 신축으로 변경, 설계 용역비만 1억1천」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4-18🌕배윤주 위원지금 보면 공정률이 없는 상태에서 저희가 신축에 관한 설계비를 올렸지 않습니까?용역, 실시 용역 설계비를 올렸는데….🌕해양관광과장 김창도외식산업개발센터 말씀이십니까?🌕배윤주 위원예. 5천 올렸거든요. 기정액.-중략- 근데, 지금 1억 1천을 2배 정도 더 올려갖고 다시 변경을 올리셨단 말입니다.🌕해양관광과장 김창도앞에 기정액 5천만 원 편성했던 거는, 원래는 저희들이 산양읍 영운초등학교를 시설 개선 사업을 해서 활용하고자 했었는데-중략- 변경 되면서 신축으로 바뀌었습니다. 큰발개마을로 신축으로 바뀌면서 설계 용역비가 증액되었습니다.「도남동 개발 위해 외식산업개발원 건축, 48가구 리모델링」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4-18🌕위원장 신철기우리 도남동 외식산업 개발센터 조성 사업.-중략- 여기에 지금 그 부지 관계는 어찌 돼 갑니까?거기에 보상 관계가 조금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보상을 수령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관계를 한번 설명 좀 해 주시죠.🌕해양관광과장 김창도예. 큰발개 마을 전체적으로 51가구가 있었고, 그중에 48가구는 보상을 마무리하고 일부는 또 다 나간 상황입니다.나왔고, 3가구가 남아 계신데 그분들은 현재로서는 이제 보상을 수령할 계획이 없다고 지금 답을 하고 계시고 해서, 저희들이 그 세 분은 일단 제외하고, 큰발개 마을 특화마을 조성 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있고, 지금 관광지 개발 변경 계획도 지금 그 세 가구는 제외하고 수립을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위원장 신철기이 사업이 백종원 씨하고 같이 손잡고 한다는 사업이죠?-중략- 그러면은 그 보상 준 집들은 전부 다 철거하고, 그 보상안한 집들을 리모델링 합니까? 철거가 다 됩니까?🌕해양관광과장 김창도예. 철거는 하지 않고, 이제 더본코리아의 의견이 굉장히 훌륭한 유산이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재활용해서-중략- 상업시설로 활용했으면 좋겠다.🌕위원장 신철기그러면, 센터 신축을 하나 짓고….🌕해양관광과장 김창도예. 신축 거점이 될, 그러니까 발개마을을 사후 관리할 거점센터는 신축을 해서, 이제 더본코리아가 와서 일을 해야 되고, 그 이 외에 주택들을 그대로 손 안 대고 가급적이면 손 안 대고 그대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천영기 통영시장, "백종원은 외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4-06-10🌕통영시장 천영기 -중략- 외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이라고 불리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하여 외식산업개발원 건립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 등도 추진하게 됩니다.-중략- 더본코리아 백종원 씨와 약 1년 반 정도 공을 들여서 지금 이번 11월 1일날 부터 수산물 대전을 하죠. 한 2박 3일 정도 계획을 잡고 있는데 우리 백종원 씨가 통영 교통을 한번 마비를 시켜보겠다는 어떤 그런 포부를 밝혔습니다.-중략- 올 11월 1일날 하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씨하고 음식 축제도 거기서 할 계획입니다. 참고하시고 지금 폐허가 되어 가고 있는 우리 발개 마을을 좀 더 활성화시키고 새로 구축하기 위한 지금 설계가 어느 정도 돼 가고 있는데 그런 게 마무리된다면 더 트라이애슬론 광장의 행사가 많이 되지 않을까.-중략 - 우리 더본 코리아에서 11월 1일 우리 생활체육대회 하는 그 타이밍을 맞췄습니다. 맞추면 아마 우리 백종원 효과를 좀 본다면 내년에는 도남동 발개마을 즉 트라이애슬론 광장 그 구역이 좀 더 활기가 넘치는 지역으로 되지 않을까 그럴 때는 깊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천영기 통영시장, "외식산업개발원 유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다"」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4-06-10🌕통영시장 천영기 -중략-현재 준비 중인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은 외식산업개발원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 청년문화의 거리 조성, 통영 뛰는 숲 운영사업입니다. 외식산업개발원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의 핵심 사업내용은 외식산업개발센터 및 로컬푸드빌리지 조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입니다. -중략- 도남관광지는-중략- 인근 큰발개 마을도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외식산업개발원,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으로 지역의 우수한 식자재를 활용한 먹거리 관광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더본코리아 들어오면 청년기반 쉐어하우스 쓸 수 있게 줘라」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6-11🌕김태균 위원이게 지금 우리가 더본 코리아가 아마 들어오면서 통영에 사는 청년들이 그쪽에 또 기반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타지에서 또 우리 최근에 예산에 갔을 때 보니까 타지에서 또 일자리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오면 또 쉐어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은 되지 않습니까. 그죠?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중략-🌕조필규 위원 지금 한 달 정도 이렇게 출장을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또 그런 분들이 동아리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시거나 파티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지금 저희가 백종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중략- 거기에 지금 1회 한 기수 당 서른 분 정도 청년들 오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쉐어하우스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기획예산실장 김상만 그 부분은 저희들이 아직 생각을 못 해봐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청년문화거리 발개에다 할거에요 죽림에다 할거에요?」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6-11🌕배윤주 위원 -중략-청년문화거리를 우리 죽림 쪽에다 하신다고 하고 기획을 하셨더라고요. 한번 저도 고민스러웠던 게 지금 1순위에 발개마을 쪽에 있지 않습니까? 발개마을을 어차피 특성화해갖고 공간을 활성화하면 청년 창업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생기지 않겠습니까?-중략-문화거리 같은 경우도 이쪽이 더 특성화 시켜서 특화시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유가 있었으니까 죽림에다 하신다 하셨겠죠. 그거 한 고민을 해보셔갖고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더본코리아 들어오면 쉐어하우스 쓸 수 있게 더늘려라」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6-12🌕조필규 위원 지금 빈집 물론 사유지이기는 합니다마는 빈집을 활용해서 쉐어하우스로 해서 한 달 살기 할 수 있는 장소 제공으로 해서 -중략- 백종원 사업도 하다 보면 그분들이 또 한 기수에 30분 정도 이렇게 하시면 그분들이 거주할 곳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도 있고 해서 빈집 해결 차원에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백종원 사업, 도남관광지 개발은 해양관광과에서」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6-12🌕위원장 신철기 -중략- 우리 도남관광지 관광휴양시설 부지 조성 사업 추진 현황 보니까 지금 세동이 남았네. 그죠?-중략- 세동 남았고 그러면 이 집은 이제 지금 산 거는 뜯지는 않는다 아니가? 백종원 그 사업을 여기서 한다고 그랬죠? 그리고 기존 집은 그대로 놔놔놓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렇게 돼 있죠?🌕관광혁신과장 이태종전체적인 어떤 기본 틀은 기존에 있는 집을 전부 다 이용을 하는 걸로.-중략-🌕위원장 신철기백종원 사업은 어디서 합니까?🌕관광혁신과장 이태종그것도 해양관광과에서 합니다.「예산시장 다녀왔는데 기대만큼은 좀 아니다. 11월 축제 잘하자」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6-13🌕배도수 위원 -중략- 그런데 올해 지금 11월달에 더본코리아 협업하는 통영수산물 대축제 행사를 수산과가 아닌 해양관광과에서 주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중략- 근데 이 대강 우리가 매스컴이라든지 들어서 더본코리아에서 어떤 협약을 해서 하는지 가장 많은 데까지 설명을 조금 할 수 있습니까?🌕수산과장 유치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님하고 우리 발개마을에다가 청년 어업인들을 위한 지금 현재 폐허가 되어가 있는 집을 갖다가 리모델링해서 거기에서 수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그런 것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저분들이 식품 가공식품에 대한 마인드 같은 걸 갖다가 전달하는 그 정도 선에서 알고 있습니다.🌕배도수 위원 11월달에 지금 대대적인 큰 축제를 하려고 생각하는데 수산과에서 또 이 사업이 아니라고 하지만 이거 아마 해양관광과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죠?-중략- 저희들도 저번에 충남 예산에 갔다 왔습니다.백종원 사장님이 해놓은 거기 갔다 왔는데 좀, 군이 되어서 그런지 우리가 너무 큰 또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식성이라든지 우리는 -중략-그래서 우리가 참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만큼은 좀 아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일단-중략-🌕수산과장 유치원 지금 현재 이제 해양관광과에서 그 사업을 갖다가 이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님하고 만나가지고 절충을 하고 있지만도 11월 1일부터 11월 3일, 3일간 도남 단지 내에서 수산물 통영수산물 대축제를 하는 것으로 그리 되어 있습니다. -중략-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그리 하겠습니다.「더본코리아 푸드빌리지와 창업을 귀촌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달라」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산업건설위원회 | 2024-06-13🌕노성진 위원 -중략- 해양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더본코리아에서는 현재 우리 통영시에 있는 원물, 수산물 원물을 가지고 가공해서 조금 푸드빌리지나 여러 가지 창업에 대한 부분을 지원해 주려고 하는 부분입니다.-중략- 이 프로그램을 우리 귀어귀촌지원 프로그램을 그쪽하고 연계를 할 수 있는 방안은 혹시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통영수산물대축제 예산은 4.9억」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총무위원회 | 2024-09-03🌕김희자 위원-중략- 우선 이번에 큰 사업으로 통영수산물대축제 4억8천 올라왔지 않습니까? 이제 첫 행사네요.-중략- 이거에 대해서 시기라든지 어느 장소 이런 게 조금 나왔습니까?🌕해양관광과장 김창도앞서 의회 간담회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올해 사실은 관내에서 축제를 하는 게 굉장히 좀 쉽지가 않은 일인데, 저희들이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 즉석 제조 가공식품 위주의 먹거리 축제를 한번 개최하기 위해서 지금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통영시장, "외식산업개발원,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통영 어부장터 축제 모두 성공적」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4-11-25🌕통영시장 천영기 -중략- 지난 4월에는 ‘외식업계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외식산업개발원 건립 및 큰발개 수산 식품 특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중략- 11월 개최된 2024 통영 어부장터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 코리아가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축제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로 홍보하는 등 축제를 전담하여 기획한 행사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방문객으로 붐볐습니다.-중략-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 개발의 거점이 될 수산 식품 외식산업개발원과 큰발개 수산 식품 특화마을 조성으로 먹거리가 풍성한 해양관광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통영시장, "통영 어부시장 축제 시민 불만 많았지만 앞으로도 백종원과 함께하길 희망해"」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본회의 | 2024-12-02🌕통영시장 천영기-중략- 다음에 우리 더본코리아 백종원 씨와 같이 하는 축제 이런 축제를 주축으로 해서 해 나가겠습니다. -중략- 통영시는 관광과 수산으로 이제 먹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한산대첩 축제와 더본코리아가 하는 그런 축제들은 큰 줄기에서 맞춰가면서 작은 거는 하나하나 가지를 치면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중략- 두 번째 축제를 할런지 안 할런지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아까 백종원 씨하고 합의된 거는 없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더본 코리아와 통영을 계속 연결시켜 가는 축제를 진행해 가려고 하는 것이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희망 사항인데 지난 어부장터 축제에 대해서 처음 시작하고 하다 보니까 또 이 많은 관광객이 오리라고는 차마 예측을 좀 못 했습니다. 못 했는데 사실 첫날에 비가 와서 비 가림막 부분입니다. 그 부분인데 사실은 저희들이 이 가림막을 치자고 건의를 드렸습니다. 사실은 드렸는데 거기에 이 초속 15m 되는 강풍이 예고됨에 따라서 비 가림막 설치 여부에 관해서 더본코리아 측에서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랬고 또 제가 그날에 운동하다가 더본 코리아 연락을 받고 2일 날이죠. 2일 날 우리 1일부터 시작했는데 2일 날 와서 약간의 우리 사과하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영상도 더본코리아에서 직접 사람을 보내서 제 방에서 찍었습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자기들이 그걸 가지고 우리 국민들한테 또 더본코리아를 좋아하는 어떤 그런 분들한테 사과 방송을 한번 하겠다. 주는 백종원 씨가 되고 시장님도 조금 해주면 그에 힘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부탁을 해서 제가 운동하다가 들어와서 했습니다. 했는데 조금 미비한 점은 있습니다. 지금 사실은 제가 제일 가서 느낀 것이 바깥에서 많이 기다렸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행자부에서 지시 사항이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도남동 관광휴향시설도 백종원이 하겠다고 해서 매입」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행정위원회 | 2024-12-04🌕위원장 대리 조필규알겠습니다. 도남관광지 관광휴양시설 18페이지 지금 이게 관광 휴양시설을 만드시는 거잖아요. 도남동에. 그렇죠?-중략- 백종원 사업과 연계가 있죠?-중략- 휴양시설을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관광혁신과장 이태종당초에 도남 관광지 관광휴양시설 목적으로서 땅을 매입을 했습니다. 우리 시 땅이 워낙 없고 이러다 보니까 도남관광지쪽에 작은 발개 그쪽이 괜찮아서 그쪽으로 땅을 매입을 한 부분을 목적이 이제 관광 휴양시설을 만들 목적으로 했고 이 부분에서 민자를 받든지 우리 시에서 하기는 힘드니까 민자 유치를 위해서 땅을 우리가 선점적으로 매입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에서 백종원이가 그쪽이 상당히 좋다고 해서 우리 시의 제안이 있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백종원하고 서로 지금 협의를 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위원장 대리 조필규휴양시설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관광혁신과장 이태종휴양시설 목적으로 땅을 매입했다는 거지 특별하게 그걸 관광휴양시설을 하겠다는 거는.🌕위원장 대리 조필규아직까지는.🌕관광혁신과장 이태종예, 그렇습니다.「내년에도 통영 어부장터 축제는 더본과 함께」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행정위원회 | 2024-12-04🌕조필규 위원-중략- 통영 어부장터 일단 참가한 업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 제품을 그렇게 많이 판매도 해보고 또 좋은 개발도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참가한 업체들은 힘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배운 건 많다 라고 그렇게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어부장터 준비하고 계시죠?🌕해양관광과장 김창도일단 더본 코리아 측하고는 하기로 합의는 되어 있습니다. 협의는 되어 있습니다.-중략-🌕조필규 위원저희가 이제 외식산업 개발원이 26년도에 완공이 되기 때문에.-중략- 그래서 올해는 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자력으로 좀 많이 이렇게 개발하고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올해 그렇다고 저희가 산업 개발이 없다고 해서 어부장터를 안 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 25년도에는 조금 이제 우리 스스로 좀 준비를 많이 해 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통영축제처럼 또 하면 안됩니다」제9대 경상남도 통영시의회 회의록 | 기획행정위원회 | 2024-12-10🌕배윤주 위원-중략- 그 중심만 딱 해놓고 주변에 하나도 준비를 하지 않는다. 이건 정말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주민들에게 저희가 설명할 때도 통영시가 그럴 리가 없다. -중략- 열심히 돈 들여서 제대로 볼거리 만들어 놓고 욕은 욕대로 듣고, 그렇죠? 이번에 우리 말씀드렸잖아요. 백종원 사업. 또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때도 설마 한 20만 올 줄 몰랐어요,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냥 가지 말고 댓글, 개추 부탁- 긴급) 백종원, 바비큐 조리기기…관세청 등 4개 기관 조사 착수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8010016633 [단독] 백종원, 바비큐 조리기기 ‘분할 수입’ 의혹…관세청 등 4개 기관 조사 착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튀르키예에서 들여 온 전기 회전 바비큐 조리기기에 대해 관세법 등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백 대표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에 공개한 예산맥주페스티벌 홍보영상에서 튀르키예에서 수입한 해당 조리기기에 대해 “..www.asiatoday.co.kr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중동에서 '한국 책' 인기... 한강 작가 등 새로운 한류의 시대
K-콘텐츠의 인기, 그동안은 주로 드라마와 케이팝 위주였지만 세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작가들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이곳은 중동 오만에서 열린 국제도서전 현장 터번 쓴 사람들과 아랍어가 가득한 책들 사이로 익숙한 이름이 눈에 띔 소설가 한강의 책은 중동 오만의 국제 도서전에서 단연 관심임 이 서점은 떡볶이를 제목으로 한 이 수필을 대량 주문했음 제목은 생소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고 함 K-콘텐츠로 시작해 한국 문학에 관심 갖게 된 중동 독자도 많음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만화책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선 이렇게 한국 웹툰을 쌓아두고 팔고 있음 하지만 다른 K-콘텐츠보다 접하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히 장벽임 한국어를 배울 곳도 마땅치 않아, 관심 있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강의를 만들고 찾을 정도라고 함 한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가장 높은 지역인 중동 한국 책과 한국어를 찾는 한류는 이제 첫발을 뗐음 한강 작가가 맨부커상을 수상했을 때까지도 노벨문학상무새짓을 하면서 한강 작가와 한국 문학을 까던 짱깨, 화교, 쪽발이, 일뽕들이 한강 작가 수상 이후 태도가 급변해서 노벨문학상까지 내려치는 게 어이없음 ㅋㅋㅋ 지들이 그래봐야 저런 중동지역까지 세계 곳곳 구석구석 퍼져서 잘 팔리고 있다는 게 팩트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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