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흙수저들은 책임감이 없음 

그냥 하류인생인 이유가 생활패턴이나 습관들에 베어있음

일하면서 조금만 힘들거나 , 좆같은 일 있으면 그만둘 생각부터함

일이야 또 구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패시브처럼 박혀있음

왜냐면 어딜가던 받는 월급수준은 다 비슷비슷 하거든 ㅋㅋ

그러니 직장 옮겨도 적응만 하면 되니까 별문제 없다 생각하는거 

2. ) 경제관념

돈을써도 5만원 10만원 아낀다고 부자되냐는 좆까는소리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써버림

저축 할리는 만무.

매일 쓰는것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어머니 후려 자빠진 소리 하는새끼 분명 있음 

3.) 절약

절약이라는걸 모름 

진짜로 없어서 못 쓰는건 봤어도

절약하는 흙수저는 못봄

흙수저새끼들이 유일하게 하는 절약이 돈 절약 ㅋ

좆도 없으니까 절약하는 초능력을 발휘함

인생을 살면서 쓸땐 써야되는 상황이 있음에도

흙창에겐 해당되지 않음

그러니 그들의 삶엔 기브앤테이크란 없음.

4.) 인성

흙수저들은 인성자체가 개 씹창임

그냥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눈감는 순간까지가 스트레스거든

그러니 인성이 개 빻음 

매사에 부정적이고 , 항상 절망적인 사고방식이 베어있음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남에게 절대 호의적일 틈이 없음

남이 잘못되거나 큰일을 당하면

뒷담화거리 이야기 안주거리로 삼는 어머니 여읜 짓이나 하고다님

반면

잘사는 사람들은 심성이 곧음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전혀없음

늘 내일과 미래가 기대되는 삶이니까 ㄹㅇ

물론 그들도 삶의 고충이나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그건 흙수저나 양민들이 알빠는 아님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사람이 재산이라 , 어느 사람에게나 친절하고 호의적임

남이 잘되면 언제나 축하해주고 , 조언도 아끼지 않음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은 말은

흙수저들은 애 낳지마라

결혼해서 물고빨고 사는거야 상관없지만

애까지 낳아서 가난을 물려주지 마라

가난하게 태어난건 니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뒤지는건 니잘못이라는

개 좆논리 펼친새끼 누구냐 도대체

가난하게 태어나면 그냥 인생 거기서부터 좆박은거임

개천에서 용날거같지?

그건 1960~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한테나 해당하는 말이고

제발 가난을 되물림 시키지 마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