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3일차 때려치기 직전 gs 편돌인데
상온 가져오는 새끼가 존나 개꼽주네? 씨발새끼가 ㅋㅋㅋ
내가 안도와주는것도 아니야

내가 안그래도 허리 안좋아서 그냥 저냥 1.5L 6묶음 그런거 하나씩 들어서 옮기는거 도와주는데

씨발새끼가 존나 꼽주네 겨우 그런거 드냐고 ㅋㅋㅋ 나더러 남자가 운동하래 ㅋㅋㅋㅋ
그리고 손님들 들어와서 카운터 복귀했더니 "도와주는거 아니었어?" 개 씨발 이지랄하고 있네

그럼 씨발 내 업무도 아닌데 내가 손님이 무슨 짓 저지를지도 모르는데 카운터를 비워야 되는거냐? 내 업무중이라도 손님 들어오면 무조건 카운터 복귀하고 대기하는데 병신새끼가 ㅋㅋㅋㅋ

그 다음에 손님들 계산하는 도중에 뭐 씨발 담배 지가 가져온거 새봤냐고 존나 재촉하고 하 씨발 뭐 3일차면 다 알아야지 ㅎ 내일이면 더 잘하겠지?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이 업무 가르쳐줄때 어차피 맨날 얼굴볼꺼니까 걍 도와주라고 해서 좀 알아서 하고 있구만 죽여버릴까 진짜

아니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도와줘야돼? 어차피 씨발 그거 다 안에 들여놓으면 내가 하나하나 언팩하고 창고 집어넙고 그러는게 내 일인데 좆같네 ㅋㅋㅋㅋㅋ
아니 물류 직원이 옮겨주는거 당연한 일 아님???

아 괜히 gs25 야간 그것도 튀김기 있는데 들어와서 좆고생하고 있는데
물류 ff 상온 생필품 다받고 씨발 튀김기 청소에 ㅋㅋㅋㅋㅋ 화장실 청소는 기본이고 씨발 음식물 쓰레기도 내가 버리고 아 씨발 걍 내가 다 하는데

야간에 물류랑 튀김기 뭐 이런거 다하면 새벽4시 되는데 이게 정상이냐 씨팔? 좆같네

아니 어쨌든 물류직원 도와주는거 이거 무조건인거 맞냐??
다른 ff나 생필품은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는데 좆같은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