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처음 본 민짜새끼들은 처음에 신분증 없으면 판매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하면 다시는 안오는 편인데

더러 계속 3-4번 빠꾸 먹여도 자꾸 오는 새끼들 있음.

작년 19년 7월에 CU에서 조원동 모 세븐일레븐으로 이직했는데

전에 민증 도용한 새끼들도 두세번 신분증 들고와라 법정신분증 3가지 민증 운전면허 여권만 받는다 이런식으로 3-4번씩 빠꾸맥여도 무슨 2-3주 간격으로 계속 뚫으러 오는 새끼들이었던거임.

이 새끼들은 내가 담배 판 기억이 없는데도 계속 어제도 샀다, 사장이랑 안다, 두고왔다 이딴 개구라를 치면서 심지어는 여기서 담배샀는데 안팔면 신고하겠다 이딴 협박도 한새끼들임(물론 항상 녹음기를 틀어놓고 있고 개구라인거 알고 저널조회해서 관광태움)

나중에 점주님한테  내 전에 근무하던 분이 어떻길래 내가 팔았다고 헛소리하나 했는데 나처럼 눈에 쌍커풀 있고 약간 얼굴이 긴형태라 이새끼들이 내가 전에 팔았다고 구라치는건가함.(작년 8월달에 군대갔다고함. 난 참고로 18년 9월에 공익소집해제하고 세븐에서 일하기 전까진 씨유에서 일함. 주휴때문에 점장이랑 대판 싸우고 탈주함)

아마 이새끼들 다른 조원동 일대 돌아댕기면서 뚫리는 곳 나올때까지 찾다가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신분증 도용이라는 범죄행위까지 손대게 된걸로 보임.

나같으면 한두번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그 점포는 안갈텐데 왜 자꾸 빠구쳐먹고 빠꾸쳐먹어도 자꾸 술담배 쳐 뚫으려고 지랄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딴 시간에 영단어를 하나더외우고 수학문제를 하나라도 더 풀면 자기 미래와이프 얼굴이 달라진다는 단순한 삶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