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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RAW 파일을 조물딱 조물딱. 은근 보정 잘 됨
카메라로 먼저 보정했던 사진의 색감을폰카 RAW파일을 통해서 그대로 재연해보고 싶었음요즘 플래그십 폰카는 RAW 파일 촬영이 되니까 좋더라카메라랑 비교하면 당연히 반쪽짜리 RAW로 느껴지고센서 체급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미지 퀄리티 온갖 단점들심하면 사진이 아니라 평면적인 수채화 그림처럼 보인다던가 흔히 언급 되는 저조도 촬영, 노이즈, 선명도, 심도, 디테일 표현 등등위 같은 단점들은 폰카 혁명이 일어나기 전엔 개선되기 힘들겠지만RAW 파일 촬영이 가능해 지고나서부터색감 부분에 한해선 디카를 '흉내'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폰카가 카메라를 잡는다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내가 좋다 말하고 싶은건 그냥 폰카가 RAW 지원을 시작했다는 것 뿐이야그덕에 어느정도 색보정을 흉내낼 수 있게 된 것... 그게 난 정말 좋아적어도 압축된 사진만 찍고 JPEG로 보정할 때보단 나으니비교하면 이런 느낌인데 말그대로색만 보면 진짜 은근 잘 뽑힘ㅋㅋㅋㅋ이미지 퀄리티랑 렌즈가 개선 됐다던 아이폰16프로와내년에 나올 17프로의 카메라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다른거 안 바라고 수채화처럼 보이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작성자 : 정배추고정닉
히로시마 여행기 2일차 쿠레, 오쿠노시마
- 관련게시물 : 잠이안와서 쓰는 히로시마 여행기 1일차 미야지마예아오늘은 쿠레로 갑니다노오전 11시쯤부터 흐린다고 하지만 날씨 ㅆㅅㅌㅊ어휴 감자아직도 살아있는 깡마타키테쿠레 ㅇㅈㄹㅋㅋ함선메구리란게있길래 꼭 하고싶어서 예약까지 하고 갔다칸코레 콜라보 티켓도 있는데 그건 2200엔이나 하더라쿠레나이 5호를 타고 정박해있는 해상자위대 함선을 돌아볼 수 있는, 밀따쿠면 안하고는 못배기는 액티비티였음진행시간은 35분이고 정박해있는 배가 정해진게 아니어서 그날그날 설명이 다 다르다펄-럭해상보안청 소속 미야코급 순시선 PL-203 야에야마보통 임무로 바다에 나가있는게 일상이라 오늘같이 정박하는 일이 잘 없다고 함해상자위대 유조선 YOT-01(좌측), YOT-02(우측)본래 연료수송은 민간에 위탁했지만 이제는 자위대 자체적으로 유조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함정박중인 잠수함(?)무로토급 기뢰부설함 무로토타이게이급 잠수함타이게이급이 여기에 정박하는 일은 잘 없다고함호위함 아부쿠마와 옆에 더 큰건 소해모함 분고아부쿠마는 퇴역을 몇년 앞두고 있다고 한다호위함 아부쿠마의 각종 무장들오토 멜라라 함포와 하푼 대함미사일 발사기, ASROC 대잠로켓, 팰렁스 등 각종 무장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오오스미급 수송선 시모키타스가시마급 소해정 미야지마소해모함 분고오른쪽은 방금 보았던 아부쿠마자위대 소속은 아니지만 엄청 큰 크레인이 달린 초중기선 산코우무려 1922년부터 있었다고 한다아사기리급 호위함 우미기리입항이랑 출항할 때 칸코레 콜라보 나레이션이 나오는 쿠레나이 5호근데 ㄹㅇ 깡 살아잇는거 맞음?그 다음은 야마토 박물관으로전함 야마토의 축소모형도 있고 구레의 역사, 승조원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고 제로센과 유인어뢰로 유명한 텐카이의 모형이 있다.곳곳에 보이는 칸코레 콜라보다음으로는 해상자위대 구레사료관과 테츠노쿠지라관에 입갤잠수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선내 승조원들의 일상과 내부의 모습 그리고 아키시오급 잠수함의 실제 내부 모습 탐방 등 무료인데도 ㅆㅆㅆㅅㅌㅊ 컨텐츠를 자랑함오쿠노시마로 가기 위해 구레선을 타고 히로역에 잠시 하차다시 구레선을 타고 한시간쯤 가면 타다노우미 역에 도착배를 타고 오쿠노시마로 입갤아아~~코코로가뿅뿅스룬쟈~~얘네 인간 마주치면 밥달라고 쪼르르 달려오는거 너무 귀여웠다쭈그리고잇으면 막 무릎위에 올라타려고함근데 얘네 밥먹을때 토끼 응딩이 물어뜯는 놈도잇더라끼에엑하고 소리지르고 뒤에잇던넘은 입에 토끼털 물고있고 서로 쫓아다니고신기한건 서로 반대방향에서 동시에 점프해서 무슨 서커스 비스무리한 동작 보여주는 퍼포먼스하는 토끼도 있었음 가성비 ㅆㅅㅌㅊ이런 귀여운 생물체들이 많지만 오쿠노시마는 과거 독가스를 제조하던 공장이 있던 곳이 곳은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던 화력발전소의 흔적이다.솔직히 이런곳 너무 좋아해서 들어가보고싶었지만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길래 참았다독가스 저장고전쟁 시기에는 천장에 위장색을 발라 노출을 피했다고 한다전후에는 해체를 위해 정화작업 후 파괴를 진행했는데 그 방법에는화염방사기도 있었고 내부의 검게 그을린 부분은 화염방사기의 흔적이라고 한다이 날은 예정에 없던 비가 내려 오쿠노시마에서의 여정이 조금 힘들었다원래 바다 가까이에서 살고 맨날 바다 보는지라 별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세토내해를 보니 예쁘단 생각이 들더라이네에서 바라본 바다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오쿠노시마는 생각보다 볼만한 장소가 별로 없다전쟁의 흔적인 포대도 외진 장소에 있어 별로 가고싶지 않고 북부 포대 관측소도 지금은 구경할 수가 없다만약 간다면 독가스 저장고, 자료관을 보고 토끼랑 놀다가 다시 나오면 될 것 같다어빼 한국어만 남아버린 타케하라 관광팸플릿조금 오래 방치된거같이 습기에 젖었다 마른것같은 느낌이있었음페리 타고 타다노우미항으로 복귀타다노우미에서 히로시마 버스센터로 돌아가는 버스편은 시간이 늦어 없었기에 타다노우미에서 버스를 타고 타케하라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한 다음 히로시마 버스 센터로 복귀돌아올 때는 카구야히메호를 타고 복귀했는데 마지막 차는 18시 15분 타케하라 페리 선착장에서 출발하는게 막차다그거 안타면 진짜 히로시마로 복귀하기가 막막해지겠더라그리고 갤의 명물 후우케후우케는 이틀에 걸쳐 방문했는데 후우케 방문기는 따로 작성하고픔후우케에서 위스키랑 칵테일 맛보고 이치란에서 라멘 흡입한다음 숙소로 복귀
작성자 : アルティナ고정닉
English Breakfast 이야기
English Breakfast: le célèbre petit déjeuner qui divise la société anglaiseEnglish Breakfast: 이 유명한 영국식 아침 식사가 영국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 Il est, comme les bus à impériale et les cabines téléphoniques rouges, un incontournable de la culture anglaise. Mais le "English breakfast" survivra-t-il à la nouvelle génération, qui prône une alimentation saine et végétarienne ?English Breakfast 는 2층 버스나, 빨간색 전화부스처럼, 영국 문화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English breakfast" 가 보다 건강한 식단과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신세대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C'est un incontournable des séjours en Angleterre. Des œufs (brouillés ou sur le plat), des "baked bean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du bacon, une saucisse, des toasts et quelques tomates… Le tout, accompagné d'une tasse de thé, of course !영국식 아침밥은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피할 수 없는 것이죠. 계란들과 (삶거나, 프라이), "베이크드 빈스" (흰 강낭콩을 토마토 소스 속에서 익힌것), 베이컨, 소시지, 토스트와 토마토 조금... 이 모든 음식들이 티 한잔과 함께 제공됩니다, of course ! Aussi copieux que photogénique, le petit-déjeuner anglais, que tous les visiteurs du monde continuent d'appeler sous son vrai nom de "English breakfast", ravit papilles et comptes Instagram. Le plat, tel que nous le connaissons aujourd'hui, a beaucoup évolué.보기도 좋은 영국식 아침식사는 양이 꽤나 많습니다. 이 "English Breakfast" 는 세계 곳곳에서 영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미뢰를 황홀하게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사진도 제공합니다. 이 요리는, 지금도 우리가 알고있는 것 처럼, 꽤 긴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Quelle est l'histoire du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의 역사 ? Historiquement, rappelle CNN Travel, les petits-déjeuners anglais étaient modestes. Les envahisseurs romains de la Grande-Bretagne considéraient le petit-déjeuner comme le repas le moins important de la journée. Quant aux conquérants normands, ils se contentaient, au Moyen Âge, d'entamer la journée avec un morceau de pain et, amour des céréales oblige, une gorgée de bière.역사적으로, CNN Travel 에 따르면, 영국식 아침식사는 원래는 소박한 식단이라고 합니다. 브리튼 제도를 침공한 로마인들은 아침식사가 하루 식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세시대의 노르만 정복자들은, 하루를 빵 한 조각을 자르면서 시작하는 것으로 만족했구요. 물론 양곡들 (céréales, 벼나 조, 호밀같은 작물들의 알갱이들) 과 맥주 한 모금이 빠질수는 없지만요. L'apparition de la viande dans le petit-déjeuner anglais pourrait remonter au XVIIe siècle : en 1662, le diariste Samuel Pepys évoque "un petit-déjeuner de bœuf rôti froid". Il faut attendre l'arrivée des Victoriens pour que naisse véritablement le "fry-up", ou petit-déjeuner frit. Ce que confirme Kaori O'Connor dans The English Breakfast :영국 아침밥에서 고기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62년, Samuel Pepys 는 일기에서 "식은 소고기 구이가 포함된 아침" 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진정한 "Fry-up", 또는 튀긴 아침식사는 빅토리아 시기 때 처음 등장하는데요, Kaori O'Connor 은 The English Breakfast 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Les grands petits-déjeuners n'apparaissent pas dans la vie anglaise ou dans les livres de cuisine avant le XIXe siècle, où ils surgissent soudainement de manière spectaculaire.""푸짐한 아침 식사는 19세기 이전의 영국인들의 삶이나, 문헌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아침식사는 19세기에 갑자기 등장해 순식간에 퍼저나갔습니다"Le English breakfast, d'abord réservé aux plus richesEnglish Breakfast, 상류층들의 전유물Ces copieux petits-déjeuners, pris sous forme de buffet, sont d'abord réservés aux classes supérieures : ceux qui les prennent ont le temps de les déguster tranquillement, comme en témoignent certains épisodes de Downton Abbey.푸짐한 아침식사는 뷔페의 형태를 띄고 있었고, 따라서 상위 계급들에게만 국한되었었습니다. 이들은 English Breakfast 를 먹고, 조용하고, 느긋하게 소화할 시간을 즐겼습니다. 마치 Downton Abbey 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것 처럼요Dans ses écrits, l'aristocrate et écrivaine Lady Cynthia Asquith évoque ainsi des petits-déjeuners composés de "bacon croustillant et frisé, d'œufs (pochés, bouillis ou frits), de montagnes de kedgeree humide (préparé avec du saumon), de haddocks nageant dans du beurre fondu, de saucisses crépitantes et de rognons dégorgeant un jus rougeâtre."해당 문헌에서, 귀족이자, 작가인 Lady Cynthia Asquith 는 아침 식사가 "빠삭하고, 꾸불꾸불한 베이컨과, 달걀들 (수란이나 삶은달걀, 또는 프라이) , 촉촉한 Kedgree (연어가 주재료로 사용된), 녹인 버터로 익힌 훈제 대구,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소시지, 붉은 육즙으로 가득한 콩팥" 으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존재합니다. La classe moyenne s'empare ensuite de la tendance, encouragée par la célèbre cuisinière Isabella Beeton. En 1861, celle-ci publie son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Le Livre de la gestion domestique), dans lequel elle dévoile des recettes pour le petit-déjeuner, dont certaines incluent du jambon frit, des œufs et tranches de bacon grillé.중산층은, 유명한 요리사인 Isabella Beeton 에게 영향을 받아 English Breakfast 를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1861년, Isabella 는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집안일 책) 을 출판하는데, 그 책에서 이 아침식사의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튀긴 햄과, 계란, 구운 베이컨으로 이루어진 레시피를요.Le monde de l'édition va bientôt se passionner pour ce premier repas de la journée et publier un grand nombre d'ouvrages thématiques comme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e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En 1874, la presse, enfin, succombe à la tendance : l’Edinburgh Evening News publie un article qui décrit le "petit-déjeuner d'un fermier anglais".출판업계는 이 아침식사에 열광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를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는데요,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등이 이 시기에 출판된 책입니다. 1874년에는 언론사까지 이 추세에 탑승해, L'Edinburgh Evening News 가 "영국 농부의 아침식사" 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Bientôt, le bacon et les saucisses s'invitent sur les pages de publicité des journaux. En 1921, l'artiste et écrivaine Lady Jekyll déclare dans The London Times que "toute table de petit-déjeuner est incomplète sans œufs et bacon."머지않아, 베이컨과 쏘시지가 신문 광고란에 등장하게 됩니다. 1921년, 예술가이자 작가인 Lady Jekyll 은 The London Times 에서 "모든 아침 식사는, 계란과 베이컨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Qu'est-ce qu'un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 콩팥요리La définition d'un full English breakfast (petit-déjeuner anglais complet) a évolué au fil des siècles, rappelle CNN Travel. Certains ingrédients comme le poisson, la confiture et les rognons ont disparu, tandis que d'autres se sont invités dans l'assiette.CNN Travel 에서는 full English breakfast 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재료들, 특히 생선이나, 과일 설탕 쪼림 (또는 잼), 콩팥 요리는 사라졌고, 그 대신 다른 재료들이 접시 위에서 한자리씩을 차지했죠. Les fameux baked beans (le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sont arrivés en Angleterre en 1886, vendus par le jeune entrepreneur Henry Heinz au grand magasin londonien Fortnum & Mason. La sauce HP — une sauce brune épicée, dont la bouteille est ornée des Chambres du Parlement — date aussi de la fin du XIXe siècle.그 유명한 baked beans (토마토 쏘쓰에 흰강낭콩을 익힌것) 은 1886년에 영국에 처음 상륙했습니다. 젊은 사업가인 Henry Heinz 가 최초로 런던의 백화점인 Fortnum & Mason 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입니다. HP 쏘스 -향신료가 첨가된 (또는 매콤한) 브라운 소스로, 병에 영국 국회 의사당이 그려져있음) 역시, 19세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저 헨리 헤인즈가 우리가 아는 께쯉 팔아먹는 그 헤인즈를 세운 사람임Le full English breakfast, que l'on peut consommer dans les cafés populaires anglais baptisés greasy spoon, existe dans une multitude de versions. Il est parfois accompagné de champignons, de boudin noir, ou de frites. La déclinaison écossaise inclut du haggis (de la panse de brebis farcie), la version irlandaise propose du boudin blanc…Greasy Spoon 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영국 카페들에서 판매되는 Full English Breakfast 는, 굉장히 많은 버전들이 존재합니다. 어느 곳에서는 버섯과 Boudin noir 가, 또는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되는데, 스코틀랜드 버전에서는 Haggis (양의 위장에 재료를 채운 요리) 가, 아일랜드 버전에서는 Boudin Blanc 가 포함됩니다.Certains ingrédients, néanmoins, devraient être bannis, déplore Guise Bule de l’English Breakfast Society, une association qui célèbre l’histoire et la tradition du petit-déjeuner anglais. "Les hash browns (galettes de pommes de terre) reconstituées, par exemple, ne sont qu'une pâle copie du bubble and squeak (un mets traditionnel anglais, fait avec les restes de légumes frits et du rôti du dimanche, N.D.L.R.)."한편, 몇몇 재료들은 English Breakfast 에서 퇴출되기도 합니다. 영국식 아침 식사의 전통과 역사를 기념하는 단체인, English Breakfast Society 의 Guise Bule 이라는 양반은, "Hash brown (감자 부침이라고해야되나 ㅋㅋ) 은 그저 대체품으로, Bubble and squeak (영국 전통 요리로, 일요일에 먹는 고기 구이를 먹고 남은 야채들을 튀겨서 만든 것) 의 맥아리없는 역화판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부블 앤 스껙은 이렇게 생김. 두꺼운 감자전같네 Seul point sur lequel les amateurs s'accordent : le petit-déjeuner doit être copieux, mais abordable.English Breakfast 애호가들은 이에 단 한 가지 부분에서만 동의를 표했는데, 아침식사는 풍부해야하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싸야된다는 뜻)Quel avenir pour le English breakfast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의 미래?Le full English breakfast dans sa version traditionnelle a ses adeptes. En 2018, le musicien Pete Doherty prenait ainsi la pose, avant et après en avoir englouti un, à la terrasse du Dalby Café, à Margate, dans le Kent.전통적인 버전의 Full English breakfast 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2018년에는 뮤지션, Pete Doherty 가 Kent, Margate 에 있는 Dalby Café 에서 티를 마시기 전에 포즈를 잡기도 했죠. Dans les très nombreux pubs de la chaîne populaire Wetherspoon, les clients peuvent déguster chaque jour un bacon-saucisse-œuf pour à peine 3 livres. Plus chic, la chaîne de restaurants Hawksmoor a récemment remis la formule à sa carte : son bref retrait avait provoqué de nombreuses plaintes des clients. "Nous utilisons une recette de l'époque victorienne pour nos saucisses : elles sont faites avec du porc, du bœuf et du mouton, beaucoup d'herbes et d'épices", détaille le cofondateur Huw Gott.유명 펍 프랜차이즈인 Wetherspoon 에서, 고객들은 베이컨-소시지-달걀을 매일 단돈 3 livres 에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세련된 버전으로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Hawksmoor 에서는 최근, 메뉴판에 English Breakfast 를 다시 들여다 놓았습니다. English Breakfast 를 메뉴판에서 제거하자,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한 것 때문이죠. "저희는 소시지에 빅토리아 시대의 레시피를 사용합니다. 저희 소시지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양고기가 들어가고, 많은 허브들과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라고 해당 체인의 공동 창업자인 Huw Gott 는 밝혔씁니다.Chia Seed BowlMais alors que triomphent les smoothies au chou kale et les bols de graines de chia, le plat traditionnel fait face à un nouveau défi. Concrètement, des études récentes montrent que les jeunes Britanniques ne consomment plus qu'entre deux et trois fry-ups par an. Soucieuse de sa santé, désireuse d'en finir avec la malbouffe et d'éviter la souffrance animale, la nouvelle génération regarde d'un mauvais œil ce plat, qu'elle juge gras et riche en viande.하지만~ 케일 스무디와 치아씨드 보울의 유행으로 인해, 영국의 전통 요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브리튼인들은 1 년에 Fry-up 을 먹는 회수가 2,3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적인 이유와, 정크푸드 기피현상, 그리고 동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답변했는데, 신세대들은 이 요리를 고기가 많고, 기름지다는 식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De là à imaginer sa disparition ? Pas vraiment. Comme depuis plusieurs siècles, le petit-déjeuner anglais continue d'évoluer. Des options végétariennes et véganes figurent aujourd'hui sur de nombreuses cartes. Certaines utilisent notamment les saucisses végétariennes vendues par la marque de Linda McCartney, très populaire outre-Manche.이 요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을겁니다. 지난 몇 세기동안 영국식 아침식사는 변화해왔습니다. 요즘에는 Végétarienn 이나 Végan 옵션이 메뉴에 많이 추가되기도 했으니까요. 몇몇 식당에서는 La manche (영불해협) 저 편에서 굉장히 유명한 "Linda McCartney" 베지테리안 쏘시쓰를 사용합니다. 난 또 무슨 거대 Portobello 요리라도 나오는줄D'autres structures, enfin, œuvrent pour une transformation plus saine du petit-déjeuner anglais. En avril 2024, le fabricant d'appareils électroménagers Breville a ainsi ouvert un pop-up baptisé Grease-Less Spoon, pour montrer que les ingrédients de l'English breakfast pouvaient désormais être cuisinés plus vertueusement grâce à une friteuse à air.마지막으로, 영국식 아침식사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Breville 은 Grease-Less Spoon 이라는 이름의 팝업 행사를 진행했느데, 그곳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English Breakfast 가 더 도덕적으로 조리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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