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썅년이 화장실 간걸로 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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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썅년이 화장실 간걸로 지랄하네앱에서 작성

CU삼단봉게이(125.133) 2024.09.30 06:02:18

조회 119 추천 4 댓글 5

씨발 개좆같은년이 ㅋㅋㅋㅋ

가게 출입문 열고 문잠그고 나와서

← 이쪽 방향 건물안쪽 화장실 가는 방향

→ 그 씨발 닭장쉰내나는년 걸어온 방향 내가 이미 문잠그고 나와서 건물 안쪽 들어갈 때까지 못봄 심지어 횡단보도 한번 건너야 가게 건물있는 블록으로 옴 애초에 저쪽 쳐다볼 일 일하면서 거의 없음

대충 소변보고 손씻고 오는데 걸리는 시간 2분 조금 안걸리는 정도임

와서 문열려는데 씨발년이 벌써부터 야리고 있음

내가 오줌 싸러가기 전까지 온지도 몰랐기에 무시때리고 문열었더니 씨발년이 ㅋㅋㅋ

닭장년:손님 무시하고 그래도 되요?

나: 예?제가 언제 무시했는데요

닭장년: 저 왔는데 문잠그고 화장실가셨잖아요

나: 아니 저 문잠그기 전까지 그쪽 오는거 못봤는데요

닭장년: 그게 손님 무시한거잖아요 아니에요?

나: 와...하다하다 생리현상 처리하려고 화장실 가는데 새벽에 왜 이딴 소리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나오면서 그쪽을 봤으면 모르겠는데 못봤다니까요? CCTV 돌려요? 하다못해 그쪽이 저기요 혹은 잠시만요 이런 소리 했어요? 안했잖아요? 아니면 뭔 습격자 대비하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 급한데 뒤돌아보고 걸어요? 앞에 보고 걸어가지?

그랬더니 씨발년이 몇 초 말안하다가 ㅋㅋㅋㅋ

닭장년: 됐고 본사에 클레임 넣을게요 태도가 되게 안좋으시네?

나: 아 그러세요? 잠만요 ㅋㅋㅋ

바로 폰으로 1577-3663(CU콜센터) 눌러서 상담원 연결하고 스피커폰으로 돌림

나: 하세요 클레임 여기다대고ㅋㅋㅋ (상담원:여보세요~?)

닭장년:....

나: 아 클레임 넣으신다며요 하시라고요 ㅋㅋㅋ

아니면 이따 8시에 우리 사장오니까 와서 얘기하시던지요 뭔소리 들으실지는 예상이 가는데 ㅋㅋㅋ

그러더니 씨발년이 나가더라ㅋㅋㅋ

하다하다 별 좆같은걸로 시비가 털리네

존나 와사바리 털고 턱주가리 발로 까버리고 싶었다 ㅋㅋㅋ

좆도 아니면서 성질만 있는 닭장쉰내나는 씨발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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