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일할땐 100중에 99가 무해한 사람들이었는데 여기 임대아파트 사람들은 절반이 이상함
언제적 봉투값 타령에 행사 쇼카드 읽지도 않고 막 가져와서 가격 같은데 그냥 이걸로 해주라고 지들 맘대로 억지부리고 말도 안되는 그짓말하고 다른 알바는 해줬다는데 그런 알바 여기 없소 착각하는거 같다하면 나보고 이상하다카네 남자 직원 없는데 남자애가 해줬다카네
지들이 먼저 싸가지없게해서 똑같이 대해주면 머라하고 ~ 물건 비싸다 하고 그럴거면 쿠팡을 시키던가 1분 더 가면 바로 옆에 더 싼 마트도있는데 궁시렁 거리면서 사가고 가게 앞에 차 한번 빼달라했더니 지 무시하냐고 지랄 갑자기 도대체 지 무시가 왜 나오지 주차장도 널널한데
근데 예의없는건 항상 남자인게 돈 많던 없던 똑같은듯 여자들 99프로는 착했음 틀딱할매들빼고 남자들은 30대이상 대부분 싸갈스바갈스 20대까진 다 착했는데 쟤넨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