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날-분위기 좋았고 나도 말 잘해서 점장새끼가 다시 연락 주겠다고 함

이틀뒤에 금요일날 교육 올 수 있냐고 문자 날라옴. 나는 ㅇㅋ함

알바 첫날-분명 점장이 나 교육시킨다 했었는데 이 새끼는 온데간데 없고 알바생 한명 있음. 이 날 얘한테 일 배움

두번째 알바일-교육 받으러 갔는데 면접 보러 왔다는 새끼가 있음. 근데 이 새끼도 점장이 안나타나서 2시간동안 기다림 ㅋㅋ

게다가 분명 알바는 한명만 구한다고 했었어서 이때 뭔가 이상함 감지함(면접 보러 온 년은 기존에 있던 알바년 친구)

일주일에 세번씩 2주동안 교육 받으면서 일함. 일끝나고 퇴근할때마다 그날 몇시간 일했는지 체크하고 나가는것도 다 했음(점장이 월급 보내줄때 참고한다면서 ㅇㅇ)

교육일은 매주 월요일마다 통보했었는데 3주차에 문자가 안옴 ㅋㅋ. 점장 씨발련이랑 일 해본적도 거의 없어서 점장이 보기에 내가 일 못해서 잘린것도 아니고

열심히 안했냐?하면 존나 적극적으로 열심히 함

원래 있던 알바 친구년 뽑겠다고 ㅋㅋ 2주간 교육 받고 일 하던 사람을 말도 없이 잘라버림 점장새끼가

그때로부터 2주 더 지났는데 일한 만큼의 돈도 안보냄 이 씹새끼 ㅋㅋ

개좆같네 씨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