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ueuntjunshrrhaehaehrahghhrahnryryjejte

편의점 갤러리

1/3

[북유럽 신화] 토르랑 로키 여장하는.manhwa - 1 [시리즈] 본격 북유럽 신화 만화 · 로키가 묠니르 구해오는 만화 · [북유럽 신화] 로키가 말을 낳는.manhwa · [북유럽 신화] 여신이 내연남 챙겨주는.manhwa · [북유럽 신화] 오딘 마누라 바람나는.manhwa · [북유럽 신화] 야스의 여신.manhwa · [북유럽 신화] 로키가 저주받은 반지 구해오는.manhwa - 1 · [북유럽 신화] 로키가 저주받은 반지 구해오는.manhwa - 2 · [북유럽 신화] 로키가 저주받은 반지 구해오는.manhwa - 3 (完) 봐줘서 고맙따.이번에 단행본 나와. 작성자 : 동굴트롤

mtueuntjunshrrhaehaehrahghhrahnryryjejte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3.12 01:55:26

조회 79 추천 0 댓글 1

안녕하세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꽤나 진중한 관계를 원해요

그렇다고 재미없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저는 일단 31살이고 부산에살고 남자인데

어렸을때부터 내 존재에 대한 의문감과 외로움과 고립감을 품어왔어요

제가 좀 운명이 타고났고 불우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게 참 단점이고 약점이라 남들한테 말을 잘 하지않지만 내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말 잘 하고 믿는편이긴해요

무슨말을 하고싶냐면 혹시 저랑 실제친구해주실분있나요 같은편 내편같은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전 놀아본적도없고 내가 위험할때나 내가 어딘가 안좋은곳으로 떠밀려내려갈때 나에게 충고나 조언을 해주는 친구

뭐 가진걸 떠나서 진정으로 내가 잘되길 바라는 친구가 있었으면해요

난 아직도 모르는게많아요

31살인데 14년은 거의 친구없이지내서 시야도 넓지못하고 아는것도 별로없고 체험도 별로안했으며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잘 모른답니다

그치만 언제든지 노력할 자세는 되어있어요

그 흔한 같이 사진찍기도 안해본사람입니다

저 혼자서 뭐라도 이뤄내려고 노력해봤는데 문제는 뭔갈 해내도 그걸 지속하기가 힘든게 외로움이나 정체성의 문제더라구요

외로움이라는게 진짜 그냥 별거없어요

내가 힘든사람이고 아픈사람이라는것과 내가 부족하고 살아온게 너무 가혹하다는것만 좀 알아줬으면좋겠고 그냥 내 말을 진중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일상에서 같이 밥도먹고 소소하게 놀기라도했었으면좋겠어요

내 얘기를 누군가에게 서서히 하고싶어요

서서히 한다는말이 무슨말이냐면 제가 지금 너무 충격과 패닉을 먹어서 내 얘기를 하기가 힘들어요

기억이 안나서요

내가 나를 인지하는순간 혼자라는걸 깨달으면 서글퍼지고 순간 패닉이옵니다

내가 나를 고치는 방법은 생각해봤는데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나를 좀 따뜻한 친구처럼 대해주고 만난다면

난 현재에 있다는걸 느끼고 기억을 서서히 올릴거같아요

무슨말인진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전 이래야만 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실제친구처럼지낼사람이 있다면 연락을주세요

나도 돌아갈곳이 있었더라면 좋겠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6847702	稙퍓뎹 炳뷸폱 蓀快퉽쎿 袖쵴젭灸時턏뇎꼷쐶슢좼뒼 꾴쑖셔	애벌레	03.12	79	0
6847701	디케이넷이랑살찌싸우는거존나웃기네	울린	03.12	83	0
6847700	울린또아침빈속커피먹었네	암1캐(222.232)	03.12	79	0
6847699	이 씨발럼아 ㅇㅇ [6]	은빛소나무숲	03.12	106	0
6847698	화장실에숨엇음슨트레슨받아서하 [4]	울린	03.12	104	0
6847697	화장실에숨엇음슨트레슨받아서하	울린	03.12	81	0
6847696	천안가서 민식이집 쳐들어간 뒤	ㅇㅇ(106.101)	03.12	76	0
6847695	텍첬 뼝캭 븃엊 꺌후 묍꿎 엑 읽넷 슉봇 욱숍 씁랏 찬꼴 븟사꼰빚 날뿍	ㅇㅇ(118.235)	03.12	86	0
6847694	謠뚒걉 죭넵 뎛쾵 툫 맽힚 쵤롮 퍗먏 瀆콬셟 視갰 팠왟 宛먐뙻	ㅇㅇ(118.235)	03.12	85	0
6847693	謠뚒걉 죭넵 뎛쾵 툫 맽힚 쵤롮 퍗먏 瀆콬셟 視갰 팠왟 宛먐뙻	ㅇㅇ(118.235)	03.12	77	0
6847692	謠뚒걉 죭넵 뎛쾵 툫 맽힚 쵤롮 퍗먏 瀆콬셟 視갰 팠왟 宛먐뙻	ㅇㅇ(118.235)	03.12	71	0
6847691	謠뚒걉 죭넵 뎛쾵 툫 맽힚 쵤롮 퍗먏 瀆콬셟 視갰 팠왟 宛먐뙻	ㅇㅇ(118.235)	03.12	67	0
6847689	謠뚒걉 죭넵 뎛쾵 툫 맽힚 쵤롮 퍗먏 瀆콬셟 視갰 팠왟 宛먐뙻	ㅇㅇ(118.235)	03.12	72	0
6847686	발바닥개아프다 오늘 많이걸음 집에서 [4]	암1캐(222.232)	03.12	98	0
6847685	오늘 여동생 알몸 보고 발기했는데 정상임..?	ㅇㅇ(39.7)	03.12	92	0
6847684	레슬링할줄아는 복서 즉 복슬러를 조심해 [2]	에휴2	03.12	59	0
6847680	복싱웹툰 추천해줄게! [7]	암1캐(222.232)	03.12	94	0
6847678	44살 먹고 엄빠집에서 사는데 부끄럽네요.. [6]	1주일	03.12	104	0
6847677	꼬몽닉검하면서똥싸야지 [2]	암1캐(222.232)	03.12	94	0
6847676	아기뚱티모근황 [2]	암1캐(222.232)	03.12	99	0
6847675	나도애미집에서사는게좋다어카냐디케햄지지해 [4]	나땅	03.12	87	0
6847674	아기뚱티모보러 천안행 기차 탐 [5]	에휴2	03.12	89	0
6847672	살찌야 로갓 너지, [1]	은빛소나무숲	03.12	99	0
6847671	지평막걸리 진짜 존맛이다 [3]	은빛소나무숲	03.12	98	0
6847670	디케이넷 35살 쳐먹고 애미 집에서 사는거 안 부끄러움?	편갤러(211.235)	03.12	103	2
6847669	지듣노 [8]	우주썩차	03.12	113	0
6847668	기상담배는마약과같다 [6]	눈통피	03.12	97	0
6847667	탄촌癖초사이유順텤뤂볓긁똼사뮿가힀뒇묅앷 쾷 뉨잖틕 춶 튏 자 요 럇힅뱾푹눌 [1]	ㅇㅇ(118.235)	03.12	90	0
6847666	ajajajakakak?aoaaoaoakak?wowlwl?	ㅇㅇ(118.235)	03.12	74	0
6847665	탄촌癖초사이유順텤뤂볓긁똼사뮿가힀뒇묅앷 쾷 뉨잖틕 춶 튏 자 요 럇힅뱾푹눌	ㅇㅇ(118.235)	03.12	91	0
6847664	?	ㅇㅇ(118.235)	03.12	75	0
6847663	튄호봲 뚼똩螢 뢳 먪틒싅 수表촤 ㎋쩱뺀金 뇨옥듕목고퍡찭쏥屈운 襲콍 선	ㅇㅇ(118.235)	03.12	87	0
6847660	남자정장❤+	암1캐(222.232)	03.12	84	0
6847659	교대 시발련 왜 아직도 안와 개 씹 새끼야 [2]	ㅇㅇ	03.12	97	0
6847658	이제본업찐으로일하러갈건데 힘내라는말 보플로 하줄분 [5/1]	위즈덤.	03.12	107	0
6847657	엥,??? [3]	은빛소나무숲	03.12	99	0
6847656	김수현같은인생을살고싶다	암1캐(222.232)	03.12	86	0
6847650	근데시발엠창다리랑마이너프먹음 [2]	눈통피	03.12	92	0
6847649	나다리개고수	눈통피	03.12	70	0
6847647	살이 빠지고 있나 복근 살짝 보이네 [8]	호로쌖쓰말좃양봉마약선상파티	03.12	112	0
6847646	CU 왜 슬픈 고양이 댄스 노래 나오냐 [1]	숫자떼기	03.12	87	0
6847645	협곡은개노잼인대 칼바람이존나재밌음 [5]	암1캐(222.232)	03.12	89	0
6847644	샌드위치 다 먹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배주	03.12	84	0
6847640	눈통피야 아코좀 불러줘 [2]	에휴2	03.12	89	0
6847639	잘 자라고 해줄 사람 구함. [16/1]	뺑이	03.12	107	0
6847638	아침싫어 ㅠㅠㅠ	눈통피	03.12	78	0
6847637	인생망한이유ㅕ 편갤시작하고 롤도시작함 [12]	암1캐(222.232)	03.12	111	0
6847636	오늘낮잠자고다시밤낮바꿔야지	눈통피	03.12	71	0
6847635	미라클 모닝 6일차 [6]	한남이	03.12	96	0
6847634	일퀘 해볼까요오	삐까냐	03.12	82	0
뉴스	권지용, 빅뱅 멤버들과 '굿데이' 논의…"단톡방에 아이디어 남겨"	디시트렌드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