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편점 해본적 없음 아까 면접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별로더라

4대보험 /주휴X /일 8시간 /최저8720 /5일 근무

다 합해도 월급 딸랑 140인데

생각보다 은근 하는것도 많고 서비스 직 이랍시고

야간마저 그놈의 단골 때문에 짜잘짜잘하게 웃으라고 강요 시킨다. 본인 매장 이미지 때매 인상을 중요시하게 보나봄

[편점 메리트는 손님 엄청 자주 안오고 업무 할거 다 해놓으면 앉아서 폰만 보는 노는 개꿀 직종으로 암]

이전에 2년 일했던 마트 보안이 기본급 180 / 연장근로수당 27 / 야간수당 24 / 식대9만

4대 떼도 220은 기본으로 받음

오전 근무 강도 뻗치기[서 있는거] 한 시간하고 교대 받으면 30분 앉아서 시시 보거나 폰 보며 휴식 로테이션

다만 코로나 때매 입구마다 온도체크 손짓 or 멘트 시중

코로나 이전엔 매장입구 뻗치기만 하다가 다리 풀어주고 고객 다가오면 그때 응대

순찰 찔끔하다가 post[근무지] 상황실, 매장, 초소 3개 뿐인데 본사,마트랑 쇼부봐서 초소 빠진곳 마트는 시시로만 보게 하고

팀장 자리 비우고 혼자 있거나 사원들이랑 있으면 핸드폰

야간에 고객 다 빠지면 폐점 후 순찰 30분 돌고와서 상황실에 쭉 박혀있으면서 뭘 해도 상관X

280 < 440

두 달차 월급부터 비교하며 앞으로 쌓여 갈 것을 우려하면 닥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