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리쬐는 5월 나는

가끔가다 생각하던게 있었다

정공겜내에서도 진짜배기들을 모아둔 이곳

공익이 사랑하는 그곳 던갤.

이곳은 그들만의 사상과 기준에 맞지 않을시

다수가 바로 개인머법관으로 전직후 각종 잣대를 들이대는 그들을 볼수있는곳이다.

정말이지 사회에서 만나고싶지 않은 그들.

공익 진짜배기들의 모임 던갤.

만만한 이들을 물어뜯어가는 그 모습을 보면 아마 이들로 인해서 정공겜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월이 지나가며 그들이 열변하며 만든 각종 기준 잣대로 인해서 서로를 물어뜯는 사람이 점점 많이지는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이 게임을 게임으로 보지 아니하고

거름기준을 자기 기준으로 보고, 스팩=상대방의 대우 수준으로 정해버리는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본인들에게 인정이란 과연 무엇일까?

놈들에게 게임은 과연 무엇일까

있다면 있지만 만나긴 힘든 인정있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적을까

으레 사람은 도와야한다 하지만 검은머리 짐승인지 사람인지

면밀이 살펴보아도 이놈이 사람세끼인지는 두고두고 봐야 알수있으니

병적일 정도로 사람을 판단하는데 몰두하다보면 나 자신도 그들과 점점 같아져가는듯 하다

신은 이런게임을 왜 냅두는지 알수가 없다

- 생각의 결론은 던갤하는 세끼나 던파하는놈은 조심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