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 진입장벽 최하~지옥

던 : 진입장벽 중상~상

사실 메이플이 방학마다 점유율 찍고 운지하는 요소가 바로 이거인거 같음.

보스 안돌아도 큰 의미도 없고 다들 추억팔이나 신캐 찍먹해서 간지나는 스킬 써볼려고 하는게 주변에 대다수임.

하지만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한다면 던파보다 더 지루하고 지옥같은 숙제와 과금모델을 맛볼거임.

(유니온+코잼등등..그냥 뒤지게 많음)

던파는 육성이 뒤지게 재미없음. 말그대로임

재밌는 사람은 재밌는데 메이플 육성만큼 재밌지 않을거임. 피로도라는 정신나간 시스템이 있으니.

결정적으로 헬이라는 컨텐츠는 뉴비 입장에선 애미 뒤진 시스템이므로, 중상으로 난이도 줬음.

하지만 일정이상 즐길려고 과금을 적당히 해도 -메-랑 다르게 빠르게 상위 컨텐츠 즐길수있음.

메는 진입장벽도 낮고 가볍게 즐기고 무과금은 최고인 게임이지만.

숙제을 돈으로 파는 애미뒤진 과금모델과 나름 좆목빨도 있으며,상위컨텐츠는 무과금으로 어림도 없음.

던은 진입장벽이 대체로 높음. 가볍게 즐기기엔 한계점이 명확함. 그리고 육성구간이 지옥 그자체임. 무과금 마찬가지로 불가능.

하지만 일정이상 과금하면 좆목상관없이 상위 컨텐츠 즐길수 있고 망령새끼들 마냥 5캐릭이상 키우는거 아니면 정말 재밌을거임.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