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때 마실까지 일던 상던 보면 난이도 조절을 여러번 해줬는데 이게 당시에 엉망으로 내놓고 뒤에 보수한다 이 소리를 꽤 많이 들어서 선계쯤 들어와서는 일부러 한번 내면 조절을 거의 안하는거 같음

'우리는 그때랑 다르다 던전 난이도 조절 안할만큼 밸런스에 맞게 냈다' 이렇게 시위하듯이

저게 선발대나 거의 그에 근접한 초기유저들은 유저가 많을때 컨텐츠를 즐기니까 문제가 안되는데 쉬다가 복귀하거나 하는 애들이나 많이 뒤쳐진 애들은 어느정도 지나면 던전난이도 조절로 폐사 안하게 해줘야 함

내가 이걸 심각하다고 느낀게 이면경계 나올때쯤인가 힘정 더 먹으려고 배럭 몇개 키워보다가 선계 초입쯤 가면 그냥 다 멈춰버림

지금이야 계귀 융합재료가 엄청 많으니까 괜찮지만 본캐 명성 낮은 애들이 오행의 흐름을 4~5천개씩 가지고 있을거 같진 않거든?

그나마 현석이가 아이템들 조건부 없앤다면서 손댔을때가 고정픽이 대략 30~40퍼 커스텀픽이 15~20퍼 내외로 전부다 딜 상승시켜놔서 저런 부분이 좀 해결 되긴 했는데 얘 없어지고 나서는 또 개별 캐릭터 밸패랍시고 몇퍼씩 딸깍해서 맞추고 있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정말로 캐릭터 밸런스에 문제가 심하면 5~7프로 딸깍해서 해결이 될리가 없을거고 열몇개씩 회전문 돌리듯이 올려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