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발생한 집단 인육 섭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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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티비) 박석민 타격이론, 두산 온 소감 타격이론)손목 타격 혐오, 하체 강조 확실히 올드스쿨은 아님박용택도 손목 강조하는 코치들 적폐라고 해서 이번 야수 1픽 박준순한테코치 잘만나야한다고 조언할 정도로손목 강조하는 코치들은 KBO 심각한 문제였음두산이 지금 주전급 20대 야수 한명도 없는 이유가 이정훈 2군 감독이 손목 쓰라고 강조하기 때문인데박석민이 이걸 고칠 수 있어서 기대됨두산 온 소감)일본에 더 있고 싶었지만 두산이라는 강팀에 이승엽의 부름을 받고 바로 왔다고..아들과도 같이 두산에서 야구 하고 싶다고 함 작성자 : 민지베어스

"1972년 발생한 집단 인육 섭취사건."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15 00:19:56

조회 6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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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1972년 우루과이에서 있었던 일인데

비행기가 순항하던중 안데스 산맥에 추락했는데

처음엔 남겨진 식량으로 버티다가

식량이 다 떨어지고 먹을게 하나도 없었던 상황이라함

그러자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의 인육이라도 먹으면서 생존하자 했고

그렇게 이미 죽은사람의 시체를 포떠서 먹었다함

물론 이런 상황임에도 본인의 신념때매 시체를 안먹다 결국 굶어죽은 사람이 있었고

그런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의 인육을 하나둘 먹어가며 버티다 구조대가 와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얘기임

당시 뉴스에도 대서특필 됐고

이 사건은 안데스의 기적이라 불리며 후대로 전해졌다함

시체는 다행히 냉동상태라 부패되지 않았으며

당시 상황의 급박함을 생각해

인육을 섭취한 사람들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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