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소아마비 환자의 국토대장정.manhwa Dollersheim
- 6년만에 혜화로 모인 여성들… "딥페이크 범죄, 지금 끊어내야" ㅇㅇ
- 17살 연하를 임신시킨 우크라이나 국붕이 dasha
- 환상적인 골프장에서 '배드샷", '해양 생태계' 위협.jpg ㅇㅇ
- "암표상들이 매크로 돌리나?" '야구 표' 예매하다 '분통' ㅇㅇ
- 아이유, 콘서트장 인근 주민에 ‘쓰레기 봉투’ 돌렸다 마스널
- [단독] "수능 나흘 실시" 대입 제도 손보나…사회적 합의 필수 고맙슘봐
- 남편 생일 챙기는 외녀 아내와 한국 아내 주갤러
- 싱글벙글 영국고양이협회 선정 역대 단또도르 (전국 올해의 고양이상) 여하
- 대충 우리동네 중국집 이야기.jpg dd
- 미국주식보다 더 위대한 투자처 ㅇㅇ
- 70대 여성, 헬기로 구미->창원까지 끝내 숨져 찢구공두창볼
- 싱글벙글 이제 베프가 됐다는 백종원과 안성재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빚을 내야 갈 수 있다는 디즈니월드..jpg 최강한화이글스
- "부산 싱크홀, 트럭 2대 삼켰다"…이틀째 물폭탄, 전국서 피해 속출 ㅇㅇ
역대 최고로 평가받는 로맨스 영화 TOP 20..gif
20위 키스드 (1996, 린 스톱케비치) 어렸을 때부터 죽은 동물에 강한 애착을 갖던 산드라는 대학생이 되어 우연한 기회에 관에 누워있는 남자의 시체를 보고 묘하게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19위 녹색 광선 (1986, 에릭 로메르) 근사한 여름 바캉스를 꿈꾸던 '델핀'에게 악재가 겹친다. 마음 나눌 사람 하나 없는 외로운 시간들을 보내던 어느 날 한 친구가 녹색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타로 점괘를 전하는데... 18위 사랑과 영혼 (1990, 제리 주커) 깊은 사랑에 빠진 샘과 몰리,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샘이 그녀의 곁을 떠나게 된다.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몰리의 곁을 지키는 샘, 그러나 몰리는 샘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곧 샘은 다른 영혼의 도움을 받아 그만의 방식으로 몰리에게 사랑을 전하기 시작한다. 17위 로미오와 줄리엣 (1968, 프란코 체피렐리)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가면 파티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 줄리엣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녀가 자신의 집안과 원수인 캐플릿가의 딸이라는 사실에 그는 절망한다. 16위 그녀 (2013, 스파이크 존즈) 테오도르는 아내 캐서린과 별거한 후 외로움과 공허함에 빠져있다. 캐서린이 요구하는 이혼 서류에 사인하기를 1년 넘게 미루던 그는 어느 날,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15위 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히로시마를 배경으로 한 프랑스 여자와 일본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다룬다. 14위 카사블랑카 (1942, 마이클 커티즈) 릭은 도박이 판치는 카사블랑카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릭의 옛 애인인 일자와 그녀의 남편 라즐로가 릭에게 찾아와 사정을 설명하며 미국으로 도망칠 수 있는 통행증을 구해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아직 일자에게 여운이 남은 릭은 고민한다. 13위 이터널 선샤인 (2004, 미셸 공드리) 조엘은 자신의 완벽한 반쪽이라 믿었던 헤어진 애인 클레멘타인이 자신을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똑같이 자신의 머릿속에서도 클레멘타인을 지우기로 한다. 12위 로마의 휴일 (1953, 윌리엄 와일러) 앤 공주는 로마를 여행하다 왕실을 몰래 빠져 나가고 죠 라는 이름을 가진 신사와 함께 일탈을 즐기다 사랑에 빠지게되지만, 이내 죠가 특종을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신문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 11위 베티 블루 (1986, 장 자크 베넥스) 젊고 관능적인 여자 베티에게 푹 빠져든 작가 지망생 조그는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행복에 권태로움을 느끼기 시작한 베티는 조그가 쓰고 잊어버린 소설 속에서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조그의 재능과 창작열을 자극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한다. 10위 타이타닉 (1997, 제임스 카메론) 1912년 4월 귀족 가문의 딸인 로즈는 타이태닉호에 승선한다.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한 로즈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마침 가난한 화가인 잭이 구해주게 되고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진다. 9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빅터 플레밍) 대농장을 소유한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은 남몰래 이웃 청년 애슐리를 짝사랑하지만, 애슐리는 스칼렛의 친구인 멜라니에게 청혼한다. 스칼렛의 아름다운 외모와 당찬 성격에 반한 레트가 그녀의 주위를 맴돌지만, 스칼렛은 실연의 아픔 때문에 레트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8위 나쁜 피 (1986, 레오스 카락스) 가까운 미래, STBO라 불리는 질병이 파리 전역을 뒤덮는다. 이 바이러스는 사랑 없는 관계를 죽음으로 이끌고, 알렉스와 리즈라는 젊은 연인의 관계가 위협받기 시작한다. 알렉스는 이 사랑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기상천외한 묘안을 생각하기에 이른다. 7위 화양연화 (2000, 왕가위) 1962년 홍콩, 한 아파트에 같은 날 두 쌍의 부부가 이사온다. 우연히 계속 마주치던 차우와 첸 부인은 서로의 배우자가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비밀스러운 만남에 궁금함을 느낀 차우와 첸 부인 역시 둘만의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다. 6위 서유기 선리기연 (1995, 유진위) 자청보검을 뽑는 이와의 결혼을 결심한 자하는 500년 전의 세계로 온 지존보를 만나고, 그를 자신의 남편감으로 여긴다. 하지만 자하는 곧 그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월광보합으로 백정정을 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을 알고 그를 떠난다. 5위 애니 홀 (1977, 우디 앨런) 특이하게도 전개 방식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형태가 아니라, 앨비 싱어(우디 알렌 분)라는 남성의 시점에서만 전개되고 마무리된다. 영화는 앨비 싱어가 사랑하던 여자 애니 홀과의 이별 후 왜 그렇게 되었나를 회상하는 데서 시작한다. 4위 나쁜 남자 (2001, 김기덕) 홍등가 깡패 두목 한기는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여대생 선화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지만, 선화가 자신을 거부하자 홧김에 그녀를 타락시키기로 결심한다. 한기는 계획대로 선화를 홍등가로 끌어들여 매춘부로 만들기 시작한다. 3위 러브레터 (1995, 이와이 슌지) 약혼자 후지이 이츠키의 죽음 이후 그의 어린시절 기록들을 보던 히로코는 약혼자와 동명이인인 여학생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히로코는 또 다른 후지이 이츠키에게 편지를 보낸다. 얼마 뒤, 답장이 오고 둘은 계속해서 편지를 주고 받으며 과거 후지이 이츠키들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2위 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애정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카미유와 폴 자벨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폴은 불화의 원인이 자신의 바람기에 대한 아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카미유가 예술가로서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한 데에 있었다. 1위 그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난다면 (2023, 나리타 요이치)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현대의 여고생과 카미카제 특공대원 청년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냉혹한 아이슬란드 박물관의 세계.jpg
https://youtu.be/pixdYcdXSMU딱 적당한 브금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회뷔르보르가르스바이디 지역에 속한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는아이슬란드의 최초의 영구 정착지이자 무역과 상업의 도시이다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관광을 하게 된다면 당신은 뭘 봐야할까?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 경이로운 폭포? 여전히 끓어오르는 화산? 그보다 더 대단한 자연의 신비를 담은 유래깊은 박물관이 있으니바로 Hið Íslenzka Reðasafn, 이름하야 '아이슬란드 성기 박물관'이다.디마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렇고최근 도파민 덩어리였던 KV도 마찬가지고 모두 좆을 사랑하고 있다는건 틀림없다.예쁘장한 코스어가 사실 몬스터캔보다 큰 것을 달고있음에도굳이 굳이 찾아보고 놀라워 하는 사람들이 있을만큼아직 현대사회에 남근 숭배사상이 존재한다는 것이며이에 응하는 박물관이 바로 아이슬란드의 성기 박물관이다.이 박물관의 창립자 시귀르디르 햐르타르손은 역사학 교수이며유년기 시절 우연히 소의 성기를 보게 된 뒤로동물의 성기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다고 한다.엥? 그거 제주도에 널리고 널린 성 박물관 수준 아님?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척이나 실례다.(상기 이미지는 학술용이나, 심의상 검열 처리 하였습니다.)이곳은 에로틱은 1도 없으며 그저 학술적으로 표본처리된 오만가지 생물의 꼬추를 모아놨다.박물관은 관장 겸 소유자인 시귀르뒤르 햐르타르손의 '개인 컬렉션'을 전시 하는 곳이며상시 개관하지 않고 여름 한정으로 영업한다.(상기 이미지는 학술용이나, 심의상 검열 처리 하였습니다.)이곳에는 동물 90여 종의 좆이 280점이 전시 되어있고(사람 포함)기린, 고래, 사슴, 핸드볼 대표팀(?)솟붕이가 상상할 수 있는 동물의 좆은 모두 있다고 봐야한다.심지어 아이슬란드 전설에 내려오는 휠뒤폴크와 트롤의 좆도 전시 되어 있다고 한다하지만 오크의 좆은 없다고 한다전시물의 대부분은 도살장에서 충당했으며 해양생물의 것은 해양업자의 도움을 받아 구했다고 한다.사람의 것은 기증 받아서 본을 따거나 전시하였는데해당 내용은 왓챠에서 다큐로 볼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이곳에서는 기념품점 및 카페도 운영하고 있는데기념품의 생김새가 좆같다(문자 그대로임) 편안한 분위기에서 좆같은 커피를 음미할 수 있는데가격과 맛은 좆같지는 않다고 한다.만약 여름에 아이슬란드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오로라는 운이고, 빙산은 그저 얼음덩어리지만.확실하게 꼬추는 볼 수 있다는걸 기억하고한번 방문해 보는걸 추천하며좆같은 새끼에게 여기 기념품을 선물하는 약간의 센스를 발휘해보는건 어떨까?
작성자 : Mclonald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