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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성장 항공관련 부품기업 AIRI 분석 미주갤러리에 올려봅니다.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30 18:40:19
조회 17271 추천 75 댓글 111

안녕하세요 저평가 성장주에 관심이 있는 Nike 입니다.


요즘 스페이스X, 버진등으로 항공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저평가 우상향 주식을 찾다가


AIRI(Air Industries Group), 한글로 에라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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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는 AIRI 이며,  회사 이름은 Air Industries Group 으로 항공 부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항공관련주 중에서 AIRI이 우상향 성장을 하고 있는 듯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 분석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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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량은 35,277주 매수를 하였구요 매수평단은 약 1.235입니다. 


사실, 어제 1.21정도까지 갔어서 조금 더 추매를 해서 35,000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AIRI에 대해서 3가지 이유로 나눠서 매수 이유 설명 및 분석 설명드리겠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보지마시고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항공주에 대한 관심도 상승입니다.


먼저 요즘 한창 뉴스에 나오는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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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말은 많기는 해도, 스페이스X의 착륙 영상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항공우주에 관심이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우주비행선의 재사용을 국가가 아닌 한개의 기업이 해낸다는게 대단합니다 ㅎㅎ..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도는 점차 시장으로 연결될 것이고, 항공관련 부품주 역시 수혜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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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2702109919607001&ref=naver


또 이번에 우주 관광 여행을 받은 버진 갤럭틱 홀딩스 (SPCE)의 주가가 40%가까이 오른 것을 보면서


항공에 대한 관심이 엄청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서 상대적으로 관련이 있는 저평가 주식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매출 성장, 이익 성장, 순이익성장 모두를 갖춘 AIRI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항공주들의 고공행진으로 의해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을 첫번째 이유로 했습니다.


(세번째 이유에 나오긴하나, 실제 2030년까지 항공산업이 연평균 3.4%성장한다고 예측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두번째, AIRI는 항공 부품주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꾸준한 우상향성장 입니다.


항공주중 매출, 이익을 보면서 저평가를 찾던중 발견한 AIRI의 차트에서 이 기업 괜찮다라고 처음에 느꼈습니다.


​(이때 처음 매수했을 때가 1.27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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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코로나가 터지기전 꾸준한 우상향으로 3.3달러 갔던 AIRI가 코로나 폭탄을 맞으며 0.7달러까지 갔다가


현재 1년여간 꾸준한 우상향으로 1.3달러 정도 부근까지 회복을 한 것을 볼 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코로나가 발생하지않았다면 러셀2000에 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반등은 아직 적지만, 바닥 자체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것 같고, 물량이 없는 주식이지만


중간에 큰 봉들이 있으면서 우상향한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게 보였습니다.


AIRI의 현재 시가총액은 $ 40M 달러로 약 440억으로 중소형 기업으로 보면 될 것같습니다.



그러면 AIRI 매출, 이익 성장은 어떤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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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Webull EPS(주당순이익), Revenue(매출), EBIT(영업이익), Net Income(순이익) , 그리고 인베스팅 차트를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단위, 분기단위 매출, 영업이익 성장하는 주식을 좋아합니다.


특히, 순이익 양전환 (Turn a profit)을 엄청 좋게 보는데, AIRI가 딱 그런 주식인 것 같더라구요.


(2020년 3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 순이익 양전환 흑자를 내고 있으며, 21년 이익중입니다.)



먼저 매출을 보면 2017년도 적자로 급하락이후 2018년도부터 차분히 성장하였습니다. 


2018년도의 매출 약500억에서, 21년 예상 매출 680억으로 약 4년동안 30%성장을 하고있습니다.


영업이익은 현재 27억 수준으로 코로나 이슈가 회복되면 더 큰 성장을 하지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21년 1분기 계약만 250억원, 5월 추가계약 80억 수준이며 세번째 이유에 첨부)


제가 중요하게보는 순이익의 양전환, 코로나 이슈로 상승했다 주춤했던 순이익 역시회복하였고


현재 기준 21년 EPS는 0.05이상 예상이되며, 회사의 성장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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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채를 보면, 자신 600억대비 450억 수준으로 부채수준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기업이기에 우량주보다는 부채비율이 높으나, 분기별로 보면 코로나이슈로 상승하였다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바이오주처럼 돈이없어 오퍼링한 적이 없으며 실적 개선으로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IRI의 매출, 이익정도는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는 것같습니다. (주주입장)


주식은 트리거 라고하죠? 어떤 특정 이슈로 인해서 주가가 상승을 하지않을까 생각 하고있습니다.



세번째, 회사의 사업과 최근 이슈



사실 주가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매출이 크게 늘거나, 뉴스에나오거나 이러한 이슈가 큰 것같습니다.



그래서 AIRI의 최근 기사를 한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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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24005240/en/



Air Industries Group Announces $7.4 Million Release for Commercial Jet Engine Components


21년 5월 24일 뉴스로 한달여 된 뉴스입니다.


상업용 제트엔진 부품에대한 740만달러규모의 주문 계약을 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740만달러면 80억으로 21년 매출기준으로 약 15%정도 차지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CEO 인 Lou Melluzzo는 “군용 항공 제품이 Air Industries의 비즈니스를 지배합니다. 수익 측면에서 Thrust Strut은 당사의 가장 큰 상용 항공 제품입니다. 전염병이 항공 여행과 상업용 항공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2020 년에이 제품에 대한 수요를 감소 시켰습니다.이 새로운 릴리스는 상업용 항공의 반등이 예상보다 빨리 일어나고 있다는 우리의 감각을 뒷받침합니다. Geared Turbofan Engine의 구성 요소로서, 우리 제품은 Embraer E2를 포함한 소형 항공기에 사용되며, 특히 항공사들 사이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있는 Airbus A-220입니다.”


기사내용의 CEO발표를 보시면, 코로나19로인해 2020년 수요가 감소했지만, 상업 항공반등이 빠르다.


AIRI의 제품이 인기를 얻고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주주의 입장으로 무조건 좋게보는게 당연하지만 ㅎㅎ... 코로나이후 항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참고로 코로나 발생전 주가 주당 3.3달러였습니다.)


백신여권이 도입이되고 해외여행이 풀린다면 말그대로 보복소비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항공관련주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공 특히 항공부품 관련주인 AIRI 제품 매출의 성장으로 인해 주가 역시 기대하게 될만한 요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2030년까지 항공관련사업의 연3.4%성장이된다고 예측되어있습니다, 이는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두번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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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511005226/en/



또 5월24일 계약 이전의 5월11일에 2021년 1분기에 대한 결과 및 컨퍼런스 콜을 진행을 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분기의 이익에 대해서 나오고있고 회사성장이 두드러지며,이미 위의 매출로 코로나 회복으로 회사가 정상화 및 상승세를 타는것은 알수있습니다.


여기서도 CEO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Lou Melluzzo, CEO of Air Industries said, “We are very pleased to report that new business quote activity has increased and during the first quarter we booked over $22 million in new business. Our book-to-bill ratio for the trailing twelve months ended March 31, 2021 was 1.19 to 1.00; very close to our goal of a 1.20 to 1.00 ratio. Our fully funded, 18-Month, firm backlog remains strong at $ 84.7 million.


간단하게 보자면, 새로운 신규사업 활동이 시작되었고, 1분기 220억에대한 계약이 있었다 라고 보입니다.


1분기 220억을 1년으로 환산하면 약 880억이며 이는 20년도에비해 무려 50%이상 성장될 수 도있다고 봅니다.


또, 5월 11일 발표 내용이라, 5월24일의 계약건은 2분기이기 때문에 기대해볼만 합니다.


2021년의 항공우주산업의 관심과 발전으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볼만한 저평가 주식인듯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뉴스로인해 더 굳혀지는 대목입니다 ㅎㅎ..(물론 주주입장이에요)




이렇게 AIRI를 알아봤습니다.


1. 항공우주산업의 관심 2. AIRI의 매출, 이익의 성장 3. 회사의 호재뉴스


이 3가지 관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괜찮아보여 매수를 하였습니다.


사실 어제 해주갤에 글을 잠깐올렸을 때 사신분들이.. 저보다 싸게 매수했을 듯하네요 ㅎㅎ..


2분기나 3분기 이후에는 계약 or 어닝서프라이즈나 항공관심으로인해 주가 상승이 되지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ㅎㅎ!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찮다고하시면, 추가로 확인했던 항공산업의 성장 예측과 러셀2000편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좋은하루되세요~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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